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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가장 좋은 물'을 공급한다는 홍익인간 정신 아래 한우물은 누구나 부담 없이 건강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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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병 앓고 있는 내게 ‘건강·희망’ 준 특별한 물 ‘한우물’”
  • 작성자 한우물
  • 조회606회

  


[김빛이나 기자] 직접 경험해봤기에 그 누구보다 ‘한우물의 힘’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신오선(45, 남)씨가 최근 경기도 용인 기흥구 한 도서관 앞에서 본지와의 인터뷰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그는 한우물을 마시고부터 염증수치가 정상으로 회복됐다고 말했다. ⓒ 2021.4.30

[인터뷰] ‘재발성다발연골염’ 환자 신오선씨


“투병 중 염증 악화, 청력 잃고 목소리도 잘 낼 수 없어”

 

한우물정수기 ‘약알칼리수’ 마시고 염증수치 ‘정상’ 회복

 

“예전처럼 다시 건강해질 수 있다는 희망, 가슴에 품게 돼”

 

한우물, 산성화된 우리 몸 중화시켜 면역력 향상에 도움

 

2002년 美식품의약국(FDA) 인증… 안전·무해·무독성 검증

 

[김빛이나 기자] “‘물을 바꾼다고 몸이 좋아질까? 물이 다 똑같지 별 차이가 있겠나?’ 제가 바로 이런 생각을 가졌던 사람이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완전히 다르게 생각해요. 사람은 물만 바꿔도 더 건강해질 수 있어요. 저처럼요.”

 

기관지절개 수술로 인해 목에는 튜브를 착용하고, 잃어버린 청력을 대신하기 위해 오른쪽 귀에는 인공와우기계를 달고, 골다공증으로 휠체어까지 타고 기자의 앞에 선 신오선(45, 남)씨의 입에서 뜻밖에 ‘건강’이라는 단어가 나왔다.

 

현재 겪고 있는 일들로 인해 침울해하고 힘들어 할 만도 한데 그에게선 전혀 그런 기색이 느껴지지 않았다. 오히려 그의 환한 얼굴에선 활력이 넘쳐났다. ‘한우물 정수기’를 꾸준히 사용하고 있다는 신씨는 직접 경험해봤기에 그 누구보다 ‘한우물의 힘’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우물 마시고 몸 제 기능 유지… 신뢰 가는 물”

 

“건강을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건 좋은 물을 마시는 거라고 생각해요. 특히 저는 자가면역질환자라 면역력을 높이지도 낮추지도 못했는데 한우물을 마시고부터는 신기하게도 몸이 다시 제 기능을 유지 할 수 있었어요. 한우물은 정말 믿고 마실 수 있는 물이에요.”

 

신씨가 이처럼 높이 평가하는 한우물은 ‘크고 위대한 우물’이라는 뜻으로, 병마와 직접 싸우면서 ‘좋은 물’에 대한 소중함을 깨달은 강송식 한우물 회장의 오랜 연구 끝에 특허·개발된 정수기 물이다. 특히 한우물 정수기 물은 지난 2002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안전·무해·무독성을 검증받기도 했다.

 

한우물에 따르면 한우물 정수기는 인체의 수소이온 농도와 유사한 ? 7.4~8.5의 약알칼리성 물을 만들어 낸다. 이 물은 인체에 이로운 전해 약알칼리수로, 산성화된 우리 몸을 중화시켜주는 효능이 탁월하다. 인체가 산성화되면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해 늘 피로감을 느끼게 되고 면역력도 약해져 질병에 걸리기 쉽다. 한우물을 마시면 면역력이 좋아지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또한 한우물 정수기의 물은 입자가 일반 물(120㎐)보다 현저히 작은 70㎐ 내외로, 입 속에서 부드럽고 가벼운 맛을 느낄 수 있다. 작은 물 입자로 인해 물을 마신 후 수분이 체세포까지 도달하는 속도가 높아 체내 흡수가 빠른 물이다.

 

신씨가 ‘건강’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몸이 좋아졌다는 것은 그만큼 그의 몸 상태가 나빴다는 것에 대한 반증이기도 하다. 그는 다양한 연골부위에 염증이 생겨 조직이 파괴되는 원인불명의 만성 염증성 질환인 ‘재발성다발연골염(relapsing polychondritis)’이라는 희귀병을 극심하게 앓았다.

 

재발성다발연골염은 그에게서 왼쪽과 오른쪽의 청력은 물론 명랑했던 목소리마저 빼앗아갔다. 한우물 정수기 물을 마시며 기적적으로 몸이 좋아져 현재 움직이기도 하고 컴퓨터를 통해 직접 자판을 두드려 자신의 사연도 소개할 수 있는 정도로 상태가 호전됐지만, 병세가 극심했을 당시 그는 자리에서 누워 스스로 몸을 가누지도 못했다고 했다.

 

 

 [김빛이나 기자] 신오선(45, 남)씨가 ‘의무기록사본증명서’를 보여주며 한우물을 마시고부터 염증수치가 정상수치로 회복됐다고 설명하고 있다. ⓒ 2021.4.30

 

◆병세악화로 청력상실에 기관지절개 수술받기도

 

평범했던 그가 희귀병을 앓게 된 건 군복무를 성실하게 마치고 나와 대학 졸업을 앞둔 시점이었다. 감기 증상으로 몇 차례 병원을 방문했지만 그때마다 항생제를 처방받았고 증상이 심할 때는 항생제를 링거로 맞기도 했다.

 

그러던 중 갑자기 왼쪽 청력을 상실하게 됐다. 조금 더 큰 병원을 가봤지만 병명을 알 수 없었다. 그렇게 3개월 동안 항생제를 투여 받으며 그의 몸은 더 망가져갔다.

 

장기간 치료에도 차도가 없자 더 큰 병원을 가게 된 신씨는 그제야 자신이 ‘재발성다발연골염’이라는 희귀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았다. 병명을 알고 난 뒤 고용량의 부신피질호르몬제(피디정)를 복용하며 일시적으로 증상은 완화됐으나, 다시 나빠지고 좋아지기를 반복했다.

 

“병원 치료를 받는 중에도 염증은 계속 악화됐어요. 몸은 계속 나빠졌고 결국 기관지절개 수술까지 받고 목에는 튜브를 달게 됐어요.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었어요. 염증은 계속 진행됐고 결국 오른쪽 귀마저 청력을 상실하게 됐죠.”

 

 

 

◆홍삼·수입약·한약 등 치료제에도 차도 없어

 

신씨는 이후로도 건강을 위해 갖은 노력을 다했다고 밝혔다. 그는 경구용 항암제나 면역억제제를 복용하기도 했고, 면역에 좋다는 홍삼을 먹기도 했다. 또한 미국에서 수입해온 약도 복용해봤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 유명한 한의원에 가서 값비싼 약을 처방 받기도 했으나 별로 차도를 보이지 않았다고 했다.

 

“이 병에 걸리면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참 막막했어요. 그때 우연히 인터넷 검색을 통해 뉴질랜드에 사는 분의 딸이 저와 같은 질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연락을 하게 됐죠. 그 분은 여러 가지 치료 방법을 알려주셨는데 그 중 한 가지가 ‘약알칼리수가 몸에 좋다’는 조언이었어요.”

 

무엇보다 몸의 회복이 간절했던 신씨는 ‘약알칼리수’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고 인터넷 검색을 하면서 전기분해를 통해 약알칼리수를 생산해내는 한우물 정수기를 알게 됐다. 이것이 그가 한우물을 알게 된 시작이었다.

 

 

[김빛이나 기자] 직접 경험해봤기에 그 누구보다 ‘한우물의 힘’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신오선(45, 남)씨가 최근 경기도 용인 기흥구 한 도서관 앞에서 본지와의 인터뷰을 마치고 어머니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그는 한우물을 마시고부터 염증수치가 정상으로 회복됐다고 말했다. ⓒ2021.4.30

 

◆시음용 한우물 마시고 몸 변화 느껴 ‘개운함’

 

하지만 오랜 투병 생활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그에게 정수기 설치는 큰 부담이었다. 그는 고민 끝에 당시 한우물 정수기 사장이었던 강송식 회장에게 편지를 쓰기로 마음을 먹고 이를 곧 실행에 옮겼다.

 

“용기를 내서 강송식 한우물 사장님께 편지를 보냈는데요. 사장님께서 제 편지를 받으시고 바로 시음용 물 2박스를 보내주셨어요. 시음용 물을 처음 마시고 나서 느낀 것은 ‘물 맛 참 좋다’였어요. 입에 착 달라붙는 느낌이랄까? 일반 물과는 다르게 깨끗하고 개운하고 맛있는 느낌이었어요.”

 

한우물을 마시기 시작한 게 그렇게 길지 않은 시점이었음에도 신씨의 몸에는 서서히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는 평소와 다를 바 없는 생활 속에서 단지 물만 바꿨을 뿐인데 3일 정도 지나니 몸이 개운해지고 가벼워졌고, 배변 활동도 더 원활해지면서 훨씬 건강해지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고 말했다.

 

단순히 느낌만 좋아진 게 아니었다. 병원 혈액검사를 하면 줄곧 ‘오르락내리락’을 반복하며 그를 고통스럽게 했던 염증수치는 한우물을 마시고부터 차츰 정상수치로 자리를 잡아갔다. 신씨는 자신의 말을 뒷받침할 수 있는 ‘의무기록사본증명서’까지 보여주며 염증수치가 정상으로 돌아갔던 당시의 기쁨과 놀라움을 표현했다.

 

신씨는 몸의 변화를 느끼자마자 강 회장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냈고, 강 회장은 그에게 “몸이 빨리 낫는 게 먼저”라며 그의 집에 한우물 정수기를 놔줬다고 했다. 한우물 정수기를 통해 한우물을 지속적으로 마신 신씨는 이제 어디를 가든 한우물을 개인 물병에 담아 가지고 다니며 수시로 마신다고 했다.

 

“한우물을 수시로 마시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한 컵을 마셔요. 그리고 식간에 또 한 컵을 마시고, 외출할 때도 마시죠. 밤에 자기 전에도 잊지 않고 꼭 한우물을 마십니다.”

 

 

◆“발진 사라지고 얼굴피부도 달라져 자신감 향상”

 

신씨에게 일어난 변화는 비단 몸의 회복만이 아니다. 그는 피디정 복용을 통해 피부에 발진이 가끔 일어나곤 했는데 한우물을 마시고부터는 발진이 사라졌다고 했다. 신씨의 피부가 달라진 것을 그의 어머니가 가장 먼저 알아보고 크게 기뻐했다고 했다.

 

신씨의 얼굴에 변화가 온 것을 알아본 사람은 어머니만이 아니다. 가끔 집에 놀러오는 조카들은 물론 그가 자주 방문하는 복지관 관계자들도 신씨의 얼굴이 좋아진 모습을 알아보고 그에게 “얼굴이 많이 좋아졌다”고 말했다고 했다.

 

신씨는 몸도 예전보다 훨씬 나아지고 얼굴도 좋아지면서 점점 자신감도 붙기 시작했다고 했다. 또한 한우물을 마시고부터 ‘나도 예전처럼 건강해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슴에 품게 됐다고 말했다.

 

 

 

◆“더 건강해지면 장애인 위한 일 해보고 싶어”

 

“한우물을 마시면서 희망이 생겼어요. 더 건강해지면 사회에 나가서 일을 하려고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땄고, 다른 여러 가지 자격증도 땄어요. 아직 일을 하고 있는 건 아니지만 지금보다 더 건강해지면 저와 같은 장애인을 돕는 일을 해보고 싶어요.”

 

한우물의 큰 도움을 받은 신씨는 현재 누구보다 한우물 홍보대사를 자처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제가 알고 있는 주위 분들한테는 무조건 한우물을 권해드리고 있다”며 “전에 한우물 책자를 받아서 모두 다 전해드리고 추천해 드리기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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