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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가장 좋은 물'을 공급한다는 홍익인간 정신 아래 한우물은 누구나 부담 없이 건강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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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물로 위암 재발 걱정 떨치고, 건강 100세 바라보며 삽니다”
  • 작성자 한우물
  • 조회567회

 손춘수·김용복 어르신이 한우물과 함께 해온 삶의 이야기

위암 수술 후 한우물 마시며 회복
모든 음식도 한우물로 씻고 끓여
소개받은 이웃의 감사 인사 기뻐
“맛있고 가벼워 목에 잘 넘어가는  
한우물 한 컵으로 하루를 엽니다”

 

 

손춘수 어르신은 "암 관련 12권의 책을 정독한 후 좋은 물 마시고, 좋은 공기 쐬고, 잘 먹고 잘 싸는 것이 중요하다는 결론에 이르렀다"며 "그중에서도 좋은 물 마시는 것을 최우선이라 보고 20년 가까이 한우물과 함께하며 건강한 삶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위는 자루 모양으로 생긴 장기다. 우리 몸에서 주로 음식을 저장하고 저작하는 기능을 한다. 즉, 물건을 잠시 넣었다가 뺄 수 있는 주머니처럼 위에 음식을 담고 있다가 잘게 부숴 십이지장으로 내려보내는 역할을 주로 한다. 위가 영양소를 흡수하는 역할은 사실 그리 크지는 않고, 간이나 심장처럼 없다고 해서 당장 생명을 잃는 기관은 아니다.

실질적인 영양소 저장과 에너지의 생성은 거의 간이 하기에 최악의 경우 위가 없어도 생존에 직접적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최근 위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이 거의 80%에 다다르고 있는 이유도 위전절제술을 통해 위암의 재발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짐작할 수도 있다.

하지만 위암 수술 후 꼭 위뿐 아니라 우리 몸 다른 부위에 재발하는 건 아닌가 하는 걱정은 수술받은 환자라면 누구나 가질 수밖에 없는 두려움이다. 강원도에 사는 손춘수(75세, 춘천), 김용복(78세, 홍천) 두 어르신은 그러한 두려움을 거뜬히 극복하고 건강하게 사업을 하고, 농사를 짓고, 또 친구들을 만나 막걸리까지 마실 수 있게 된 것이 한우물을 만나고 나서라는 굳은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건강검진에서 초기 위암 발견 후 수술
“2005년에 건강검진을 했는데 병원에서 연락이 왔어요. ‘선생님은 참 운이 좋은 분이시네요. 발견하기 어려운 초기 위암이 발견됐어요’라는 말과 함께 말이죠. 하지만 당시만 해도 암 진단은 사형선고 같은 느낌이었던 시절이었습니다. 그길로 바로 서점으로 달려가 암 관련 책을 12권 사서 공부하기 시작했죠. 다행히 암 초기이고 수술 결과도 좋다고 의사 선생님이 안심을 시키더군요.”

춘천에 사는 손춘수씨가 수술 후 12권의 책을 정독하고 내린 결론은 ‘좋은 물 마시고, 좋은 공기 쐬고, 좋은 음식을 잘 먹고 잘 싸는 것.’ 모든 건강비결이 그렇듯 지극히 상식적인 결론이 아닐 수 없다. 손씨가 그중에서 가장 주목한 것은 물이었다. 왜냐하면, 우리 몸의 약 70%는 물로 구성돼 있고, 혈액, 심장, 근육도 대부분 물이 주된 성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음식을 안 먹어도 살 수 있지만, 물은 마시지 않으면 살 수가 없다. 단식하더라도 물은 꼭 마셔야 하는 까닭이기도 하다.

한우물 만나 건강하고 활기찬 삶 이어가
손씨는 어떤 물을 마시면 좋을지 다방면으로 알아보다가 중동 국가에서 한우물 정수기 수만 대를 구입하기로 계약했다는 뉴스를 봤다. 오일머니의 정보력과 경제력을 바탕으로 그러한 결정을 한 것이라면 분명 믿을만하다고 보고 한우물에 직접 전화해 정수기를 구입했다. 그날 이후 마시는 물은 물론 밥, 국, 반찬 등 모든 음식 조리에는 한우물을 사용했고, 늘 즐기던 차 역시 한우물로만 우려내 마셨다.

그러한 생활이 이어지며 위암 수술 후 회복은 전혀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고 수술 전보다 오히려 더 건강하게 사업을 벌이고,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하면서 왕성한 삶을 일구어 가고 있다. 한우물과 함께하면서 위암 재발을 막고, 주변 이웃들에게도 건강을 선물할 수 있는 기쁨이 마음속에서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손씨의 믿음이다.

“제가 위암 나은 물이라고 주변에 소개하면 마시고 나서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물이 참 ‘가볍다’는 것이었어요. 저 때문에 한우물 만나서 건강해졌다는 인사를 건네올 때마다 보람이 큽니다. 늘 소화가 안 되고 속이 더부룩했던 어느 목사님은 우리 교회에 부흥회 설교에 왔다가 한우물 마시고 속이 시원해졌다며 모든 성도가 마실 수 있도록 자신의 교회에도 한우물 정수기를 몇 대 설치했다고 자랑하시더군요(웃음).”

 

 

 

화창한 봄햇살 아래에 선 손춘수 어르신은 "내 앞만 아니라 남의 앞을 더 밝혀주며 열심히 일하고 봉사하고 나누며 살고 싶다"고 말했다.
 

 

물은 우리 몸 신진대사의 필수 요소
우리 몸속에서는 혈액, 림프액 등을 포함해 약 40리터의 물이 하루에 5~7회 정도를 순환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물은 음식물 소화와 흡수, 영양소 전달, 노폐물 배출, 체온 조절, 뇌의 활동, 신경전달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이처럼 물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위해 없어서는 안 되는 요소다. 인간의 하루 필요 수분량은 약 1.5~2.5 리터 정도다. 평균적으로 음식을 통해 0.5~1.0 리터를 섭취하기에 나머지 1.0~1.5 리터는 음료수로 섭취하게 된다. 우리가 별다른 생각 없이 마시는 물이 실은 무척이나 중요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병들고 노화되면 우리 몸은 산성화된다. 혈관에 산성 노폐물이 쌓이면 피가 탁해지고 혈액 순환도 잘 안 된다. 신진대사도 활발하지 못해 온갖 병의 근원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약알칼리수가 들어가면 혈액이 중성이나 알칼리성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좋은 물이란 물 자체에 알칼리성분이 있거나, 환원력 있는 수소를 포함하거나 몸에 유익한 미네랄을 많이 함유한 물을 말한다. 그걸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한우물과 같이 전기분해를 통해 약알칼리수를 생성하는 기능성 정수기다.

 


이규재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는 "기능성 정수기를 통해 전기분해 약알칼리수처럼 좋은 물을 꾸준히 마시면 흡수와 노폐물 배출이 빠르고, 우리 몸속의 활성산소를 없애면서 면역력을 키울 수 있다"고 강조한다.

약알칼리수, 몸 흡수와 노폐물 배출 빨라
1985년 창업 이후 오로지 물에 관한 연구·개발에만 한우물을 파왔던 (주)한우물의 정수기는 우리 몸에 가장 좋은 약알칼리성 물을 전기분해방식으로 추출한다. 2002년 국내 정수기업계에서는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63개 항목의 수질검사를 거쳐 무독성, 안전성을 검증받았고, 2004년에는 127개 항목에 걸친 FDA의 유해물질 검사를 통과해 정수기로서는 처음으로 의료기기(FDA Medical Device: Registration No. 3004706312)로까지 등록됐다.

실제로 국내 최고의 물 권위자로 인정받는 이규재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한국물학회 회장)는 “일정한 농도의 약알칼리수를 만들어 내는 것은 전기분해를 통해서만 가능하고, 이런 전해 약알칼리수는 수소에 의한 환원력이 높고 미네랄 함량을 증가시켜 우리 몸속의 활성산소를 없애면서 면역력도 키워준다”며 “약알칼리수는 입자 자체가 아주 작아 세포막에서 채널을 형성해 물 분자들을 이동시키는 통로인 아쿠아포린(Aquaporin, AQP)에서 흡수가 빠르고 노폐물을 빨리 배출해주는데, 이때 약알칼리수가 미세먼지, 중금속 같은 해로운 물질도 함께 끌고 나가는 역할도 한다”고 강조한다.

 

김용복 어르신(78세, 사진 오른쪽)과 부인인 용순덕 어르신(76세)은 "슬하에 5남매를 둬 명절에 손자 손녀까지 모두 모이면 20명이 훌쩍 넘는다"며 "한우물 덕분에 위암 재발 걱정없이 맘껏 음식을 먹고 건강을 유지하며 손주들 재롱을 볼 수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고 말했다. 

 

김용복 어르신(78세, 사진 오른쪽)과 부인인 용순덕 어르신(76세)은 "슬하에 5남매를 둬 명절에 손자 손녀까지 모두 모이면 20명이 훌쩍 넘는다"며 "한우물 덕분에 위암 재발 걱정없이 맘껏 음식을 먹고 건강을 유지하며 손주들 재롱을 볼 수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고 말했다.


위전절제술 받고 한우물 마시며 회복
홍천에 사는 김용복 어르신 역시 암 진단을 받은 사람 중에서는 참 운이 좋은 경우로 보였다. 67세였던 2011년 태어나서 처음 받아본 건강검진. 그 검진에서 위암 진단을 받았다.

“아내가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한다며 대변 검사 봉투를 가져왔는데 정작 같이 가자고 해도 계속 미루고 안가더라고요. 어느 날 갑자기 저 혼자 그냥 병원에 가서 검사했어요. 특별한 증상이 있거나 아픈 곳이 있던 것도 아니었는데, 그날 이상하게 발길이 병원으로 옮겨지더군요. 하늘이 저를 살리려고 그런 거 아니었나 싶습니다.”

다행히 위암 2기로 막 넘어가기 전 상태였고, 의사의 권유대로 위전절제술을 해서 재발 위험의 싹까지 애초에 도려냈다. 하지만 수술 후 회복과정은 쉽지 않았다. 평소 먹성이 좋아 몸무게가 84kg까지 나가던 그에게 먹으면 다시 입으로 올라오거나 설혹 소화되더라도 설사로 나오는 고통은 자살 충동을 일으킬 정도로 너무나 고통스러웠다.

그런 고통을 줄여주고 일상을 회복하고 삶의 활기를 다시 불어넣어 준 것은 막내아들이 들여놓은 한우물 정수기였다.

“물이 맛있고 기분 좋게 목을 넘어가더군요. 우리는 시골이라 늘 지하수만 마시며 최고로 좋은 물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었는데, 그게 아니라는 걸 아들 덕에 알게 됐죠. 아침에 일어나 한우물을 마시는 것으로 시작하고, 아내도 음식 할 때 한우물로 씻고, 끓이고, 찌고, 삶습니다. 그렇게 한우물과 몇 달을 함께 보냈더니 수술 후유증도 회복되고 수술하기 전처럼 밥도 맘껏 먹고, 심지어는 매일 하루에 한 병씩 막걸리도 마실 정도로 건강해졌습니다.”

한우물 한 컵으로 시작하는 시골 생활
1년에 한 번 정기적으로 7년을 다녔던 검진도 더는 올 필요 없다고 해서 2018년 이후에는 위암 수술을 했던 서울의 큰 병원에 갈 일도 없어졌다. 김씨의 사례를 보고 시골 마을 이웃들 집안에 한우물 정수기가 하나씩 자리를 차지하게 된 것은 너무도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제 건강비결은 새벽에 일어나 한우물 한잔 마시고 소에게 여물 주고, 종일 농사짓고 자연에서 토종벌 키우고, 저녁에는 민박집 손님들과 세상 사는 이야기 나누는 것이에요. 한동안 코로나19 때문에 민박이 줄긴 했는데 곧 다시 오실 날이 오겠죠. 이렇게 살다 보니 암에 대한 걱정은 어디로 날아가 버리고 너무나 건강하게 100세를 맞을까 봐 약간 걱정도 됩니다. 그려(웃음).”

막내 아들이 들여놓은 한우물 정수기에서 나오는 물 한 컵으로 하루를 열어간다는 김용복 어르신은 "커피도 한우물로 타서 마시면 그 맛이 훨씬 더 부드럽고 맛이 좋다"며 웃었다. 

 

막내 아들이 들여놓은 한우물 정수기에서 나오는 물 한 컵으로 하루를 열어간다는 김용복 어르신은 "커피도 한우물로 타서 마시면 그 맛이 훨씬 더 부드럽고 맛이 좋다"며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