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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후기

‘마음’을 움직이는 경험

알카리 미니정수기 한우물 잘 녹는 물 차 맛도 좋아요
  • 작성자 한우물
  • 조회2,623회

 


 

 

한우물정수기를 10년 넘게 사용해왔지만

사실 그냥 좋다니까 좋은가보다 하고 마셨지 약알칼리수가 뭔지, 용해력이 좋은지.. 생각 안했거든요.

이번에 한우물 미니정수기 서포터즈를 하면서 하나하나 꼼꼼하게 살펴보니 확실히 다르네요!!

 

 


 

 

10년 넘게 사용해오면서 정수할 때 호스에서 

따로 나오는 강알칼리수와 약산성수를 따로 받아서 사용해볼 생각을 안 했는데

(사실 그 호스별로 나오는 물이 뭔지도 잘 몰랐거든요)

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 자세히 공부하고 알게되어 강알칼리수를 화분에 주는데 종종 활용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화분을 잘 못키워 늘 죽었는데 지금까지 잘 자라고 

이제는 꽃도 피려고 하고 그러더라고요.

완전 감동이었어요 이게 다 한우물 덕분이라며~!!

 

어쨌거나 매일 마시는 물, 여름이 되면 더욱 찾게 되는 얼음도

한우물 알카리정수기에서 나오는 약알칼리수를 얼려서 사용하고 있어요.

직수형 미니정수기에서 바로 나온 신선한 약알칼리수에 얼음 동동~

더위가 싹 가시는 거 같지 않나요?

 

 


 

 

이번에는 차 맛을 더욱 좋게 한다는 한우물 알카리정수기의 전해약알칼리수를 파헤쳐 보려고요.

작은 입자로 뛰어난 추출력과 용해력을 자랑한다고 하죠.

일명 잘 녹는 물.

 

예전부터 친구들이 놀러와서 네스프레소 캡슐로 커피를 타주면 같은 캡술인데 저희집에서 먹는 게 더 맛있다고 해서

그냥 하는 소리인 줄 알았는데 이번 테스트를 통해 그게 정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비교 대상은 시판 생수예요.

 

 


 

  

핸드 드립용으로 갈아놓은 원두를 한우물 약알칼리수와 생수에 각각 넣고 비교해보았어요.

용량은 베이킹 저울로 5g씩 담았고요.

물 붓는데 시간 차이는 거의 없었어요. 바로바로 했기 때문에.

 

 


 

 

물을 담고 약 3분 정도 지나서 찍은 사진이에요.

생수는 실온에 두었던 생수로 딱히 더 차갑거나 하지 않았답니다.

조금 차이가 느껴지죠?

사실 넣자마자 우러나오는 정도가 달라서 우와~ 했거든요.

잘 녹는 물은 뭐가 달라도 다르구나 싶었어요.

 

 


 

 

실온에서 30분 경과 후 사진이랍니다.

아래쪽 색상을 비교해보면 더 잘 비교가 되죠?

단순히 우러나는 색만 다르냐~

아니에요! 맛도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정말 이건 두 개 비교해서 마셔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거라 맛을 보여드릴 수 없어 아쉬울 정도..

 

 


 

 

한우물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물을 신청해서 마셔볼 수 있으니

저처럼 테스트해보시고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네요.

 

 


 

 

이번에는 홍차 티백으로 비교해보았어요.

정말 확연한 차이가 느껴지죠?

뜨거운 물도 아니고 한우물 알카리정수기에서 바로 나온 물에 그대로 우려낸 모습인데

잘 녹는 물이라 그런지 홍차의 맛과 향이 정말 달라요.

옆에서 실험에 도움을 준 남편도 진짜 놀라워하더라고요.

 

 


 

 

한우물 알카릴정수기 전해약알칼리수가 얼마나 추출력과 용해력이 좋은지 테스트를 하나씩 해보면서 정말 놀랄 수 밖에 없었는데요.

생수와 정수기 온도가 조금은 다를 수도 있고 물의 양이 조금 차이 날 수도 있는 환경이라

이번에는 좀더 동일한 조건에서 해보기 위해 네스프레소 머신에 넣어 사용하는 티로 비교해봤어요.

 

 


 

 

어느 쪽이 전해약알칼리수를 사용한 것인지 느낌이 딱! 오시나요?

진한 색인 왼쪽인데요. 단순히 색만 진한 게 아니라 향도 달라요.

진짜 향기와 맛을 보여드릴 수 없어 넘 아쉽다며..

집에서 한우물 사용하시는 분들이 혹시 이 포스팅을 보신다면 꼭 한번 비교해보시길 바라요.

 

 


 

 

날이 더워서 음료수를 찾는 일이 많아졌죠.

음료수보다는 건강한 물 한우물 미니정수기 물로 다양한 홈메이드 음료를 만들어 드셔보시는 건 어떠세요?

 

 


 

 

 

출처 / 小さな奇跡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