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끝마치고 동네 호프집에서 마시는 치킨과 맥주 한잔은 하루의 피로함을 잊게 만듭니다.

또한, 오랫 친구와 함께하는 술자리에서의 시원한 소주 한잔은 삶의 고단함을 잠시금 내려놓게 만들죠.

연말에는 망년회로 인한 매일같이 반복되는 술자리. 당신의 간은 평안하신가요??

기뻐도 술, 슬퍼도 술, 만나면 반갑다고 술, 헤어질땐 아쉽다고 술.

정말 술을 많이 마시는 우리 한국사람들의 이러한 특징은, 그 만큼 정이 많기 때문일겁니다.

하지만, 마실 때는 좋지만 과음을 하게 되면, 다음 날 찾아오는 숙취는 정말 고통스럽습니다.

그럴 땐 역시~!! 한우물의 약알칼리수를 마셔보세요~!!

한우물 약알칼리수는 일반 물보다 체내에 흡수가 빠르기 때문에, 알코올 분해와 배출을 수월하게

해준답니다.

2010년 6월, 한국기능수학회를 통해 발표된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이규재 교수팀의 임상연구결과에 따르면, 알칼리수가 숙취해소에 효과가 있다라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30~60세의 건강한 직장인 남성 2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실험에서는, 알칼리이온수를 마시는 실험군과 일반 수돗물을 마시는 대조군을 설정하고, 3시간 후의 혈중알콜농도를 측정했고,실험결과, 알코올 섭취 천 알칼리환원수를 마신 그룹에서는 초기에 알코올농도가 높아졌고, 또 그만큼 알코올농도가 빨리 낮아졌습니다. 연구팀은 “일반 수돗물에 비해 흡수가 빠른 알칼리환원수가 장 내에 있는 알코올을 빠르게 혈액내로 이동시켰다가 배출시키기 때문”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음주 후 알칼리이온수를 마신 실험군은 대조군에 비해 배뇨시점도 앞당겨지는 특징도 있었습니다. 수돗물을 마신 사람들은 음주 후 약 2시간 동안 2회 화장실을 가게 됬지만, 알칼리이온수를 마신 실험군에서는 약 2.7회 화장실을 가게 되었습니다.

이규재교수는 ‘알칼리환원수는 항산화 작용으로 간기능을 회복시킨다.’ 라고 말하며,

‘알칼리수는 물의 클러스터가 작기 때문에, 물분자간의 결합력을 약화시켜 환원력과 생체 효소의 활성을 높이고 빠른 흡수와 배출을 유발함으로 알코올 대사를 촉진시켜, 숙취개선에 도움을 것으로 판단된다. ‘ 고 소견을 밝혔습니다.

이제부턴, 피할 수 없는 술자리! 한우물 약알칼리수로 숙취를 이겨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