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가까이 사용하고 있는데 필터만 정기적으로 바꿔주면 건강에 좋은 물을 마실 수 있어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원래 다른 모델을 사용하다가 새로나온 직수형으로 교체했는데, 사용하기 더 편한 것 같습니다.

센서가 터치감이 좋아서 살짝만 눌러도 쉽게 작동합니다.

이전 모델은 바가 있어서 물을 받기 편한 점도 있었지만, 가끔씩 바가 고장하는 일도 있었는데 이번 모델은 그런 게 없어서 더 마음에 듭니다.

물을 많이 받을 때는 길게 누르면 되고, 한잔만 마실 때는 가볍게 터치하면 되서 사용에 아주 편리합니다.

특히 한잔만 받아 마실 수 있는 기능은 물을 받아 둘 필요없이 그때 그때 신선한 물을 마실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물은 우리 몸의 70%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하루에도 2리터 정도는 마시게 되니 건강에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우리가 늘 마시는 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건강한 물이 되도록 앞으로도 좋은 정수기 개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