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안은 정수기를 구입 않고 생수를 틈틈히 사서 먹는 스타일입니다.

조금 번거롭지만 마트에서 장볼때 사고 없으면 보리차를 끓여 먹었죠.

일년전 멀리게신 어머니께서 알칼리수가 좋다고 정수기 사고싶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리저리  찾아본 결과 최근 작고하신 송해 선생님이 광고 모델인 한우물정수기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친절한 상담원의 설명으로 모델을 정한 후 어머니댁에 보내드리니 편리하다며 아주 만족해 하십니다.

원터치로 실온의 물한컵 씩을 자주 드시고 계시고 차한잔 하실때도 수돗물의 소독 냄새가 없어졌다 하십니다.

그로부터 일년후 저희 가족도 한우물정수기를 하나 더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댁서 그 품질을 사용해본거라 주저없이 결정하였습니다.

이제 무거운 물통을 나를 일이 없고 생수 비용을 자주 지불할 일이없어 너무 좋습니다.

이제 여름이면 한우물 정수기에 시원한 냉커피를 맛있게 타먹을 가족들을 생각하니 잘구입했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