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에가서 물마셔본사람은  그 물맛이 잊혀지지않아요. 그래서 물맛이 제일 중요하게생각했죠. 비리낸냄새가 특히 차가운 물에 많아  걱정하다가  시골집에 정수기설치후  찬물마시기힘들어서   고민엄청하고 알아보고 하다가 결국  한우물선택하게되었습니다  도시도아니고  시골인 직장이라   정수기를  물앗을 결절정하게되는데  직장에 한우물 설치후  맛있는 물앗에  퇴근무렵 항상 이 물을 받아가서  집에서 먹게되요. 또 장점은 매달 점검이 아니라서 직장다니는 나는 집에설치한 정수기회사 한달에 한번씩 하는  점검이 너무귀찮지않구요. 가격대두 세일기간에설치  더저렴하게 사용하고있어요. 계약기간 끝나면  가정집에도  바로 한우물설치할생각입니다.  물앗하고점검시긴을 이야기했더니 동생도  바꾸겠다하네요.  맛있는 물맛 아시는분은  시음해보시길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