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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여기가 그렇게 물맛집이라며? (feat.짱구와 친구들)
한우물 정수기는 저에게 “물이란 것에도 맛이 있구나”를 처음 깨닫게 해준 정수기입니다.
물맛이 참 달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서 숲속의 옹달샘을 찾아서 먹는 느낌입니다.
저희 집은 한우물 직수 정수기로 바꾼지 2달이 다되어 갑니다.
직전에 쓰고 있었던 한우물 정수기도 정말 참 좋았었는데,
이번에 나온 한우물 직수정수기는 고급스럽고 깔끔한 디자인까지 더해져 훨씬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부엌이 화이트톤이여서 그런가, 그레이 색상이 제일 잘 어울리더라고요 ㅎㅎ스카이블루도 탐이 났었는데, 인테리어 멋도 고려하여 그레이로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크기면에서도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작고,아담한,미니미니한 사이즈에 이사할때도 옮기기도 덜 부담스럽구요.
18cm의 슬림한 사이즈여서 그런지,
한우물 직수 정수기로 바꾸고 나서 부엌의 공간이 갑자기 확 넓어진 거 있죠?
공간활용도 효율적이어서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컵을 정수기물받이 위에 놓고 간단한 터치 한번이면, 딱 물컵 1잔 만큼의 악 200ml만큼의 물만 따라져서 정말 편리했습니다.
물받이 덕분에 길이와 폭에 상관없이 어떠한 옹기도 편하게 물을 받을 수 있어서
냄비같은 경우에 물을 받을때에도 번거롭게 컵을 또써서 따르지않고, 냄비 그자체로 물을 받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컵에 물이 따라지는 시간동안 다른 집안일도 할 수 있는 시간도 벌고요.
길게 한 5초정도 누르면 담는 용기에 따라 연속적으로 물이 나와서 정말 쉽고 편리하게 물을 담을 수 있어서 정말 편리했습니다.
전의 한우물 정수기도 물론 좋았지만,
요즘 코로나기도 하니 컵에 입이 닿는 부분이 정수기 버튼에 닿을때 조금은 찝찝했었거든요.
하지만, 이번에 새로 장만한 한우물 직수 정수기는 그런 세균 걱정할 것도 하나도 없습니다.
또한, 최소 소비전력으로 전기료까지 절감된다니 환경까지 생각하는 정수기!
소비를 참 잘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사님께서도 사후관리 서비스를 저희집에 방문할때마다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한우물에 더 정이 갑니다.
다음 신제품도 참 기대됩니다.^^?
<한우물 정수기 미니 극장편>
"꿀꺽꿀꺽꿀꺽 아이, 맛있다!"
"캬아~바로 이맛이지! 단숨에 다 마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