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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수에도 배탈나던 환자가 한우물 정수기 물을 마시고 회복
    작성자 : greenwood | 조회수 : 225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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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에 경북 울진군  청정 금강송 군락지 숲속 소광마을에 살 때 한우물 정수기를 구입하였다.
 깊은 산 속에서 내려오는 맑은 물을 모래층에 걸러서 물탱크에 저장하여 두고 온 마을 식구들이 마시고 있었다. 물맛도 단연 좋았다. 그럴지라도 마음 한 켠에서는 아무래도 걸러 마시는 것이 위생적일 것같아 정수기에 대해 인터넷을 섭렵하여 공부를 하고 내린 선택은 한우물정수기였다. 미네랄까지 걸러주는 역삼투압 정수기는  암의 발생 원인을 제공하고, 그에 대한 보강으로 나온 중공사막 정수기는 미네랄을 공급해주되, 물탱크가 있어서 물때가 끼므로 세균이 번식할 수밖에 없다는 것.

요즘은 살균기능까지 보강한 정수기가 나왔는데 이는 세균수가 나오고 있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 물탱크 없이 직수 전기분해를 하되 음극판을 하나 더 두어서 약알칼리수를 만들 수 있게 발명한 한우물 정수기야말로 최고의 물을 공급한다는 설명에 동감하였기 때문이다. 원가가 높아지기에 영업사원을 두지 않고, 써본 사람들의 입소문으로 팔린다는 것에도 강렬한 인상을 받았다.지금은 단종된 EP-4000 제품을 렌탈로 주문하여 설치하였다. 부담이 없어 좋았다. 남이 없이 한 식구처럼 지내는 마을에 중풍 걸려 반신불수가 되신 분이 오셨다. A급 상급수를 마시는데도 장이 나빠서인지 설사를 하시었다. 차로 20분 거리의 마을에서 길어온 물은 설사를 하지 않아서 일주일에 한 번씩 20리터 물통에 물을 길어다 주는 봉사를 맡았다. 그런데 희안하게도 한우물정수기를 설치하고서 그 물을 드려보니 설사를 하지 않는 것이었다.

건강한 나야 위생적이고 물맛이 더 좋아졌다는 인식과 목넘김이 부드럽다는 미세한 느낌 정도가 고작이었는데, 정작 설사 환자가 설사를 하지 않게 되니 한우물 정수기에 대한 신뢰가 단단해졌다. 이웃에서도 이를 알고 너도 나도 구입하였다. 면역력을 높이는 한우물정수기라는 안내 메세지를 받았다. 30년째 술,담배,육식을 하지 않고 현미채식을 해와서 건강생활을 누리고 있는 터이다.그런 식생활을 하는 회원들끼리 마을을 이루고 살고 있다. 그중에서도 나와 아내는 감기를 모르고 산다. 면역력이 막강하다는 뜻이다. 한우물 정수기가 큰 힘이 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지금은 경북 문경시 농암면에 있는 효도마을 양로원 원장으로 봉사하고 있는데, 기존의 정수기들이 역삼투압정수기, 중공사막 정수기들이어서 한우물 정수기로 교체하였다.  처음 요양원 식당에 한 대를 설치하였더니 직원들과 어르신들이 줄을 서서 한우물 정수기 물만 마시려 하여 냉온식 정수기를 한 대 더 설치하고, 양로원식당에도 기존 정수기를 철거하고 한우물 냉온식 정수기를 설치하였다. 한우물정수기를 개발하신 강송식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022년 4월28일 경북 문경 효도마을  대표 010-8901-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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