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물 정수기」에는 산성인지 알칼리인지 구분할 수 있는 시약이 들어 있어요.

이 시약을 통해서 정말 「한우물 정수기」가 전기 분해를 통해

물의 성질을 바꾸었는지 알 수 있지요.

  

 

 

 

 

시약을 떨어뜨리기 전의 모습이예요~

모두 투명한 물이네요~

 

 

 

 

 

시약을 3방울씩 떨어뜨린 모습이랍니다.

약산성수(세안, 양치질용)는 연한 연두빛을

강알칼리수(화초재배용, 세탁용)는 보라빛을

약알칼리수(식수용)는 에머랄드빛을

수돗물은 파란빛을 띄었답니다.

 

 

 

 

 

일반 수돗물의 색깔은 보라색을 섞은 파란 색을 띄었어요.

시약을 이용하니 쉽게 색깔이 구분되어 「한우물 정수기」의 전기 분해가

얼마나 잘 되는지를 알 수 있었답니다.

 

 

 

 

 

「한우물 정수기」는 이렇게 수돗물의 대부분을 버리지 않고 사용 할 수 있었어요.

실제로 고객센터로 전화를 드려 문의해보니

검은 선을 통해서 나오는 세정된 물은 '수돗물 중 1/12에 해당되는 양' 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또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일반 정수기는 '보통 수돗물 양의 1/2이 다 버려진다' 고 하니

「한우물 정수기」는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어 좋고

수돗물의 낭비도 막을 수 있으니 정말 금상첨화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강알칼리수의 특징         ① 수소이온 농도(pH) 7.4~8.5의 물         ② 우리몸에 유사한 pH로 물 ㅅㄱ에 칼슘, 칼륨 등 미네랄이 녹아있는 물임         ③ 미네랄이 적정량 녹아 있어 물 맛이 좋으며 전기 분해로 물의 입자가 작아 몸에 대한 흡수력이             뛰어남         ④ 음용 및 요리용으로 사용됨

 

 

 

「한우물 정수기」의 약알칼리수는 자바라를 통해 나와요~

 

 

 

 

시약을 떨어뜨려보면 에머랄드빛으로 변한답니다.

그리고 시간이 좀 더 지났는데 기포가 생겨 있었어요~

 

 

 

 

음용을 해보았는데 정말 물이 시원하고 부드러워

목넘김이 좋았답니다.

 

 

 

 

 

기존의 정수기를 사용할 때는 아이들을 위해서 늘 물을 끓여주었는데

「한우물 정수기」는 눈으로 확인하였기 때문에 끓이지 않고 그냥 음용하게 했어요.

미네랄이 녹아 있는 물을 마시게 해줄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아이들도 물이 맛있다며 계속 마셨답니다.

둘째는 평소에 물을 많이 마시지 않는데

「한우물 정수기」로 물을 바꾼 뒤부터는 물을 아주 잘 마셔요~

 

 

 

 

「한우물 정수기」의 약알칼리수로 요리를 하면

요리가 더욱 맛있어진답니다.

특히 차를 끓이면 더욱 구수한 차가 되고

한약방에서는 이 물로 한약을 다렸을 때 좀 더 효능이 좋은 약으로 다려진다고 하네요.

그래서 약알칼리수를 이용하여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보았어요~

정말 음식 맛이 달라짐을 느꼈답니다.

 

 

 < 국물이 시원한 콩나물국 >

 

1. 약알칼리수를 냄비에 담고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낸다. 2. 멸치와 다시다를 건져낸 육수에 뚜껑을 연 채 콩나물을 넣어준다. 3. 소금으로 간하고 다진 마늘 1T와 어슷썬 대파를 넣고 후춧가루를 약간 넣어주고 콩나물이 익을 때까지 끓여준다. 4. 그릇에 담아낸다.

 

 

 

 

 

 < 국물이 단백한 얼큰한 치즈라면 >

 

1. 약알칼리수를 냄비에 담고 끓인다. 2. 라면 스프를 먼저 넣고 라면을 넣어 3분 30초가 끓인다 3. 계란을 넣거나 치즈를 넣어 더욱 부드럽고 단백한 국물을 만든다. 4. 그릇에 담아낸다.

 

 

 

 

 

 

 < 국물이 단백하고 부드러운 고기손만두국 >

 

1. 약알칼리수를 냄비에 담고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낸다. 2. 멸치와 다시마를 건져낸 뒤 고기손만두를 넣는다. 3. 계란을 넣거나 치즈를 넣어 더욱 부드럽고 단백한 국물을 만든다. 4. 소금으로 간하고 어슷썬 대파를 넣고 끓인다. 5. 풀어 놓은 계란물을 넣어 마무리한다. 6. 그릇에 담아낸다.

 

 

 

 

 

 < 더욱 고슬고슬하고 윤기나는 김밥 >

 

1. 쌀을 씻은 뒤 약알칼리수를 솥에 넣어 밥을 짓는다. 2. 김밥재료를 준비한다. 3. 김발 위에 김과 밥을 얹고 재료를 얹어 말아준다. 4. 먹기 적당한 크기로 자른 뒤 그릇에 담는다.

 

 

 

 

 

 

 

● 강알칼리수의 특징         ① 수소이온 농도(pH) 9.0 이상의 물         ② 세탁효과가 아주 좋음 -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무세제 세탁기는 물을 전기 분해하여 강알칼리수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한우물의 강알칼리수와 같은 성질임         ③ 화초재배용으로 좋음 - 화초 재배시 강알칼리수를 뿌려주면 화초가 잘 자라며 선명한 색의 화초를                                          볼 수 있음

 

 

「한우물 정수기」의 강알칼리수는 파란색 관을 통해 나와요~

 

 

 

 

 

시약을 떨어뜨려보면 보라색으로 변한답니다.

 

 

 

 

 

파란색 관을 통해 받은 강알칼리수를 화분에 주어봤어요~

며칠 지나 보니 잎의 색깔들이 더 싱싱해 보였답니다.

 

 

 

 

 

 

 

 

● 약산성수의 특징         ① 수소이온 농도(pH) 6.9 이하의 물         ② 세안용으로 사용         ③ 양치질 할 때 사용

 

 

 

「한우물 정수기」의 약산성수는 노란색 관을 통해 나와요~

 

 

 

 

 

시약을 떨어뜨려보면 연두색으로 변한답니다

아래 사진에서는 아주 연한 연두색을 띄고 있어요.

 약알칼리수와 같이 시간이 좀 지나자 기포가 생겨 있음을 볼 수 있었답니다.

 

 

 

 

양치질을 할 때 사용하였더니 이를 닦고 난 뒤

더 뽀득뽀득한 느낌과 청량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또한 이 물로 일주일 가량 꾸준히 아침저녁으로 세안을 하였더니

피부가 몰라보게 매끄러워졌답니다.

절대 보정한 사진 아니구요.

 

BEFORE 사진은 약산성수를 사용하기 전 작년 12월의 모습 이랍니다.

화장품을 아무것도 바르지 않고 세수만 했을 때를 찍었는데

정말 보습이 필요한 피부네요~

 

 

 

 

 

AFTER 의 사진은 약산성수를 아침저녁으로 세안시 사용하고 난 뒤

화장품을 아무것도 바르지 않고 세수만 했을 때의 모습이예요~

 너무나 차이나는 모습에 저도 놀랬어요~

 

 

 

 

 

 

몸에 좋은 물을 늘 곁에 두고 마실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 한우물 정수기에서는

한우물을 만나는 날은 "복" 받은 날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물을 통해서 건강을 증진시키고

물을 통해 질병을 치유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셨다는

강송식 한우물 대표이사의 말씀처럼 

직접 「한우물 정수기」의 물을 체험해보니

물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느낄 수 있었답니다.

 

 

내 몸에 가장 좋은 물, 내 가족의 건강을 지켜줄 수 있는 물이라는

정직한 장인정신 속에서

「한우물 정수기」에  대한 믿음이 더욱 커져갈 것 같아요.

 

좋은 물, 믿고 마실수 있는 물을 찾으시는 분들께

정말 「한우물 정수기」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