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차의 몸이요 차는 물의 정신이다.

차가 지니고 있는 정기(精氣)와

좋은 물이 가지고 있는 정기(精氣)가 어울려야

비로소 차의 진성(眞性)을 대할 수 있다."

                                             - '다신전' 

옛부터 중국인들은 차를 마실때, 차를 우려내어 첫잔은 그냥 버리고 둘째잔부터 마셨다고 합니다.

차와 물이 만났을 때에는 다소 비리고 그 향취가 덜한 처음의 물이 나오는데, 그 물을 덜어내어야

차가 가지고 있는 그 본연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사람의 삶에서 물은 참으로 중요하다. 몸에 대한 이해가 깊으면 깊을수록 더욱 그렇다…. 
그러면 사람에게 어울리는 가장 좋은 물은 무엇일까. 40여 년간 몸공부를 해온 경험으로도 그렇지만 옛분들의 생각도 마찬가지였다. 그분들은 사람에게 가장 좋은 물을 일러 천일수(千一水)라 불렀는데, 그것은 사람의 몸 안, 특히 신장에서 재생산되어 몸의 이곳 저곳으로 보내지는 물을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다.

결론만 밝히자면 사람에게 가장 좋은 물은 사람의 신장에서 재생산되는 물과 일치하는 물인 것이다. 자연을 신뢰하고 자연에서 사람다움을 찾으려는 수행자로서, 나는 사람이 인위적으로 만드는 물 가운데 그 비슷한 것이 있을 것으로 생각조차 하지 않았고, 실제로 사람이 걸러낸 물 가운데서 그런 것을 만나지도 못했다.

허나 우연한 기회에 한우물정수기에서 뽑아낸 전해 약알칼리수를 마시게 되었다. 비록 자연에서 얻은 것은 아니지만, 그 작용이 천일수와 너무나 비슷해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것은 그냥 깨끗한 물이 아니구나’ 싶었고, 너무 반가운 나머지 ‘이 물을 보다 많은 분들이 마실 수 있도록 도와드릴 것은 없는가’해서 단발의 인연조차 없는 이곳에서 아무런 조건도 없이 자청을 해서 이 글을 쓰는 것이다.

좋은 물을 권하는 것은 사람의 앞날을 조금이라도 맑게 하는 일이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사람에게 필요한 물은 먼저 깨끗해야 한다. 그렇지만 그것이 좋은 물이 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사람의 신장이 재생산해내는 천일수와 똑같거나 가장 비슷해야 한다. 그래서 옛 수련인들은 천일수가 있는 곳이라면 천리라도 멀다 하지 않았고 천금을 들인다 하더라도 아까워하지 않았다. 그것은 기벽이나 호사가 아니라 그만큼 천일수의 소중함을 몸으로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천일수 같은 좋은 물 마시기가 9개월이면 웬만한 병을 쉽게 떨칠 수 있으며 3년이면 몸이 저절로 맑아져서 굳이 나이를 헤아릴 필요조차 없을 것이다.전해 약알칼리수는 분명 천일수와 비슷한 물을 생산하는, 천금으로도 줄 수 없는 소중한 물임에 분명하다.

                                                                                        - 한국학연구소 소장 박현(朴賢)

한우물정수기의 물입자는 일반 물(120~160Hz)보다 현저히 작은 67~70Hz의 클러스터로 구성되어있어 차와 커피등의원재료의 맛을 가장 깊이 우러나오게 한답니다. 한번 비교해 보세요~

 한우물정수기의 물과 기존에 드시던 물과 한우물 정수기의 물을 각각 준비해주세요.

그리고 각각의 물에 녹차 티백을 넣어주세요. 가루 녹차면 더 좋구요.

일반 물에 비하여, 맑고 깊게 우러나오는 한우물 정수기 약알칼리수를 확인하실수 있을 꺼에요. 

녹차의 깊은 맛은 살리고, 특유의 떫은맛은 덜해진 답니다.

 ※ 아래 내용은 한우물 무료물시음신청을 통해 블로거 '양치기광녀'님이 직접 실험하신
블로그포스팅 내용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아래 실험후기 전문 보러가기

왼쪽이 일반물 / 오른쪽이 알칼리환원수 한우물이에요.

전기분해방식 정수기 한우물정수기.

한우물은 전기분해방식을 사용하여,

유해물질은 깨끗하게 걸러내고

                                                                    몸에 유익한 미네랄 약알칼리수로 걸러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