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우물을 만났년도가 아마 2002년의 신문에서 보았습니다.

그때부터 정수기를 구입하기 위해서 모든정수기의 모델과 성능을 비교하였습니다.

최종결정은 한우물로 정했습니다.제일 마음에 든것이 전기분해하여 약알카리성과 산성수를 만들어내는 성능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입니다.처음 정수기를 설치하고 물맛을 보았을 때의 느낌은 정수기가 비싸도 괘찮다는 느낌이었습니다.그리고 세월이 흘러 결혼을 하게되어 저의 집에는 새정수기가 필요하여 다시 한우물정수기를 구입하고 사용중인 정수기는 어머님댁에 사용하게 되었습니다.그런데 아내와 장모님(같은 동네에 거주함)이 한우물정수기를 구입하는데 반대(너무 비싸다는 이유가 가장 큼)를 하였습니다.저는 그때부터 한우물정수기의 물맛을 보고 결정하자고 아내와 장모님을 설득하였습니다.

저의 어머님댁에 데려가 정수기 물맛을 보여드리자 두말없이 한무울정수기를 구입하는데 동의하였습니다.그후로 장모님은 물이 떨어지면 생수통 10개정도를 저의 집에서 한우물정수기의 물을 담아가십니다.

그래서 요즘의 고민은 장모님댁에 한우물정수기를 한 대 설치해드려야 하는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한우물정수기 너무 좋습니다.

정수기구입을 할려는 사람이 있으면 저는 두말없이 한우물정수기를 권합니다.

정말로 한우물정수기와 만나는 날은 복받은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