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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그러니까? 한우물과 만난지 한번 강산은 변했고, 여러해가 간네요.
종합병원에서 만성 신장병을 진단 받고 물의 중요성을 알아 정수기를 찾던게 엊그제 같은데,,
지금것 투석도 안하고 잘 버티고 있는 제 모습이 대견 스럽죠. ^^
우리 몸의 신장은 물과 관련이 무지 깊습니다 잉. (이런 사투리까지) 모두 잘 아시다피 수돗물은 괜찮습니다. 하지만 정수장에 나온 물은 깨끗해도 집에서 나온 물은 좀 문제가 있죠. 그래서 제일 먼저 바꾼것이 정수기 이죠. 그 시절 많은 정수기 회사는 없었죠. 현재는 많은 정수기 회사가 있지만 물의 중요성을 알기에 찾아 헤매였죠. 병원에 있는 친구가 일제 정수기가 좋은니 한번 써보면 어떻겠냐고 해서 구매하던 찰나 우연히 잡지책을 읽어보게되었는데 운명이라 해야하나 어라 그 속에 한우물 회사의 소개가 떡하니 하고 있었으니 그 길로 아마 영등포에있는 모백화점으로 가서 제품을 확인하고 몇번 회사 사람과 통화한 후 구매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설치 한분이 상무님인가 기억하고 있는데 저하고 제품 기술에 관계된 얘기들을 했던 추억도 있네요. 저 또한 수처리 분야에 근무하고 있던 터라 좋은 얘기들을 나누었데...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신장병은 물이 생명이죠. 당연 식사 조절이 더 중요하죠.
지금것 투석하지 않고 버티고 있는데는 한우물 정수기가 일조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시골에 계신 어머니께도 한대 선물했지만 어머니께서도 지금까지 잘 계신것 보면 당연 물의 도움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당사 정수기를 기능성으로 보자고 별 다섯개 주고도 모자랍니다.
아부성이 아니라 제가 실천한 결과니까? 하지만 요즘은 광고성 pr시대 이면 디자인 시대입니다.
약간의 2%가 부족한 디자인과 하드 적으로 약간 변형을 가져왔으면 하네요.
그러면 제품이 가격이 또 오르겠죠. ^^ 그리고 필터값이 물가 지수에 비해 조금 올랐네요. ^^ 그
리고 필터 교환 할려고 신청할 때 홈페이지에 별도로 베너를 넣어 쉽게 결제를 하게끔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소비자가 쉽게 쉽게 다가설 수 있는 기업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글재주 없는 막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