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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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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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부럽지않은 우리집 주방^^누가와도 어깨힘주지요~
  • 작성자
  • 등록일2012-07-06
  • 조회2,862회
제가 한우물을 만나게된 건 한 7년쯤 됩니다. 평소 건강에 관심이 많은 넷째 형부께서 아는 분의 추천 으로 만나게된 것이 저희 가족들이 하나,둘 한우물정수기랑 인연을 맺게되었는데, 좋은 물을 마셔서 그런지 가족들도 건강하고 늘 즐겁게 살고있답니다. 제가 가장 한우물정수기에 반했던 것은 전기분해 방식을 채택하여 생생하게 살아있는 물맛을 지켜준다는 것이 가장 좋았답니다. 물이 생명이란 말처럼 좋은 물을 마시니까 건강도 저절로 유지되는것 같고 그래서 그런지 별탈없이 건강한 우리 가족들을 보면 정말로 한우물 슬로건처럼 '한우물을 만나서 복받아서 건강한 날들만 계속되는것같아 마음 같아선 큰절이라도 드리고싶은 마음이랍니다^^ 아참! 새롭게 출시된 '전기분해식냉온정수기' 자랑하러왔다가 서두가 너무 길었습니다. 첫째, 생활의 멋을 더해주는 멋스런 디자인도 좋았고 우리집 주방을 갤러리처럼 꾸며준 김병칠 화가의 그림을 접목시켜서 생활 속에 예술의 향기를 느낄수있어서 칭찬하고싶습니다. 그전에 사용하던 제품은 전기료 부담도 없고 물맛도 좋아서 만족스럽긴 했지만 아시다시피 냉커피 한 잔을 먹고싶어도 냉장고를 거쳐야해서 불편했고, 뜨거운 물도 분유를 타거나 커피를 마실 때도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었지요. 이번에 생활의 질을 높여줄 더욱 편리하고 멋스러운 정수기모델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심사숙고하여 제가 선택한 모델은 김병칠 화가님의 예술적인 디자인이 더욱 빛나는 '관조의눈' 중에서 사람,새,나무,물고기 등이 자연 가운데 어우러지는 그림이 좋아서 선택을 하게됐고 또 하나의 이유라면 저희집에서 꽤 많은 애완조를 키우고있는데 새가 그려진 디자인의 컨셉과 조화되어 더욱 만족스럽답니다. 둘째, 냉온정수기능이 보완되어 그전 제품에 대한 불편은 해소되었지만 주부들에겐 전기료 부담도 크게 다가올것같아요. 그런 고민을 알았는지 이번 제품은 냉온수기능이 분리되어서 간단하게 버튼 조작 만으로 두 기능을 차단할수있는 간편한 버튼이 부착되어 더욱 알뜰하게 사용할 수있는 모델이라 좋습니다. 냉온수 버튼이 따로 있어서 마음대로 조작할수있어 절전에도 도움이되는 기능이라 생각됩니다. 저처럼 절전을 위해 저녁을 먹고나면 온수버튼을 끄는 알뜰한 아줌마에겐 너무 고마운 기능이 아닐수없답니다. 앞으로 정수기제품도 '에너지소비효율등급 1등급'을 자랑하는 제품을 우리 한우물정수기에서 만들어주셔서 대한민국 아줌마들의 고민을 해결해주실거라 믿어봅니다. 마지막으로 바라는 점을 애정을 가득 담아서 몇 자 남겨봅니다. 이번 모델은 전체적으로 냉온수밸브 색상을 모두 동일하게 적용하셨는데 이왕이면 온수,냉수 밸브의 색을 차별화해서 한 눈에 구분이 쉽게 나왔다면 더 좋았을것같습니다.특히 아이들이 어린 가정에선 현재 빨간불빛이 있지만 아이들 눈높이랑은 맞지않아서 구별이 어렵고, 또 영어표기로만 돼있어서 식별이 쉽지 않습니다. 현재 제품은 온수라는 표식을 거의 찾아볼수가 없는데 hot 글자색상을 붉게 표기하거나 온수나오는 버튼색상을 경고성 칼라를 적용하여 유아가 있는 가정에서 일단 경계를 할수있는 색깔을 적용한다면 만사불야튼튼이라고..만약의 안전사고로부터 마음이 놓일것같습니다. 또한 디자인은 병원,가정집,학교등등 공간에따라 특색을 살린 다양한 컨셉이 출시되면 좋겠고, 칼라 또한 주색상을 블루나 초록빛처럼 모두가 좋아하는 우호적인 색상을 주칼라로 하는 제품도 나오면 좋겠습니다.한국인들은 풍수적으로 색상 선택에 있어서도 고정관념이 많은 것같습니다. 깊이도 없는 상품평이 늘어졌습니다.. 모두 귀사에 대한 긍정과 애정으로 여겨주십시오.. 한우물정수기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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