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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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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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물을 만나지 어언 10년이 넘었네요
  • 작성자
  • 등록일2012-07-06
  • 조회2,548회

강송식 사장님 정말 오랜많입니다 건강하시죠

사업도 번창하시고 글을 남기기 전에 사장님과 인연을 말하고 싶네요

학교에서 또 병마와 싸우면서 좋은물을 만들었다는 모 잡지를 보고 알게됐지요 저는 그당시 상계동에있는 모 백화점 영업팀 바이어로 근무하고 있었죠 잡지속에 사장님 이력이 제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터군요 물 . 물. 건강에서 가장 중요하죠

저는 그 즉시 한우물 회사를 찾아가서 사장님을 만나고 백화점에 한우물 정수기를 입점했죠 그떄 사장님을 처음 뵈었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여년인 지났네요

그후로 저는 한우물 정수기의 무형의 홍보 전도사가 됐습니다 중략....

지금도 한우물에 대한 저의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어쩌다 광고를 볼때 처음 한우물을 접하고 백화점에 입점했을때의 기억이 세롭습니다 밤을 꼬박 새워가면서 매장에 정수기를 설치하던 그떄를 말입니다

하지만 그열정이 조금은 식어가네요 전화를 해서 고객 이력에 필터를 교체했다는 기록이 없다는 상담원의 설명을 듲고 너무 서운했습니다 하지만 업무상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지우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순간도 필터를 교체하기 위해 11시 30분까지 방문하기로 했는데 소식이 없네요

지금 시간이 12시 16분을 지나고 있는데요 병원으로 빨리 들어가야 하는데 말입니다 . 제가 병원에 입원중이거든요 필터를 교체하기 위해서 집에 잠시 왔거든요 ....빨리 왔씀 좋겠구요

제품군 선택에 제가 사용중인 정수기가 없어서 그냥 올렸습니다 한 10년 됐지요

써도 되는건지 조금은 걱정도 되지만 아직도 싱씽 하거든요 한우물 정수기 물의 힘인지 코흘리게 였던 두놈다 병치레 한번없이 벌써 대학생이 됐네요 두서없는 사연 죄송합니다

우리나라 국민 모두 다 가 한우물 정수기를 사용할때까지 화이팅!

한우물 가족여러분 모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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