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어르신께 보약 한첩을 다려 올리기 위해 첩첩산중 계곡에서 물한동이 길어와
약손으로 수백번을 저어 그물로 부어 다릴정도로 우리 선조들은 물한모금의 소중함을 알고 정성을 기울여 왔습니다. 우리 몸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물..좋은 물은 몸이 먼저 압니다.
몸의 변화를 느낍니다. 삶이 즐거워 집니다. 잠자리에서 눈을 떳을때 한잔의 물로 시작하고, 입이 심심할때마다 술을 마시고 싶을때 마다 한잔의 물로 몸과 마음을 다스립니다.
마음속의 불편이나 화가 날때도 한잔의 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좋은물이 항상 곁에 있어서 행복합니다.어머니의 행복함을 담은 사진 출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