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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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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하나가 가져온 회복과 건강
  • 작성자 한병훈
  • 등록일2013-09-22
  • 조회3,967회

저는 30대 중반의 평범한 한 가정의 가장입니다.

20대때부터 발병한 원인 모를 아토피로 먹고 싶은 것도 제대로 먹지 못했고 극심한 가려움때문에 잠도 제대로 잘 수 없었습니다. 아토피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았는데 처방받은 연고를 정말 오랜 기간동안 얼굴과 몸에 발랐습니다. 처음에는 피부도 깨끗해져서 치료가 되는듯 했으나 약을 끊을땐 다시 더욱 극심한 가려움이 저를 괴롭혔습니다. 연고에 대해 확인하던중 제가 몇년동안 발랐던 연고가 스테로이드제인것을 알게되었고 부작용이 심각하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알고보니 스테로이드제를 얼굴에 오랜기간 사용할 경우 모세혈관이 확장되는 부작용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약을 끊을 결심을 하고 한의원을 찾았습니다. 한의원에서는 위에서 열이 있거나 장쪽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한약을 6개월 정도 복용하고 스테로이드제 연고를 끊으라고 하더군요. 스테로이드 연고를 끊는 기간 정말 힘들었습니다. 얼굴과 환부 등등에서 진물이 쏟아져 나오고 도저히 밤에 잠을 잘 수 없는 극심한 가려움과 고통에 시달렸습니다. 그렇게 6개월 한방치료를 했지만 증상이 조금 완화됬을뿐 완치되지는 않았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아토피 크림이나 한방연고 등등 솔직히 안해본 것 이 없습니다. 하지만 얼굴, 목, 겨드랑이, 팔, 다리 등등 아토피 발생 부위는 전혀 차도가 없었습니다. 결국은 피부 보습과 음식 가려먹기로 근근히 버티며 살아왔습니다. 야근하고 피부 뒤집힘, 과자나 음식으로 인해 피부 뒤집힘 등등 피부가 성할날이 없었네요. 젊은 나이에 다른부위도 아닌 얼굴이 그러니 자신감도 날로 떨어져만 갔습니다. 

그러던중 와이프가  둘째 아이를 임신하고 나서 정수기를 구매하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던 참에 한우물 정수기를 알게됬습니다. 결혼하고 나서 쭉 생수만 시켜먹었는데 늘어나는 패트병에 둘째도 생겨서 더이상은 생수 시켜 먹기도 힘들겠더군요. 사실 아토피를 치료할 목적으로 정수기를 구매하려고 했던 것은 아닙니다. 단지 아이들때문에 살려고 했던거죠. 아무튼 약 알카리수가 사람 몸에 좋다는 이런 저런 기사들과 글들을 보고 한우물 정수기를 구매했습니다. 샘플 먼저 받아서 마셔봤는데 몸에서 반응이 바로 오더군요. 물입자가 작아서인지 굉장히 부드럽고 흡수도 잘되는 느낌입니다. 현재 약 2주정도 사용해보니 이 물이 피부에 정말 좋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제 얼굴이 아토피때문에 거무스름합니다. 피부자체에 윤기도 없고 칙칙한데 한우물 정수기 물을 꾸준히 으니 피부톤이 점차 밝아지고 부드러워집니다. 얼굴부위와 겨드랑이 부분이 제일 심한데 약 산성수로 매일 씻고 약 알카리수를 꾸준히 마셔주니 가려움증은 거의 없어졌네요. 와이프도 제가 밤에 안긁고 잘 잔다고 합니다. 그전까진 자면서 무의중에 엄청 긁으면서 잤다고 하니 큰 변화인 셈이죠. 그리고 이 물을 마시고 난뒤로 소화도 잘되고 배변도 아주 잘 보게되네요. 배변만 잘 봐도 금세 건강이 회복된다는건 다들 아실 겁니다. 와이프도 둘째 임신중이라 얼굴에 여드름이 많았는데 한우물 정수기 물 마시고 난후로 여드름이 쏙 들어갔네요.

한우물 정수기가 가져온 큰 변화들때문에 부모님댁에도 HAN-EP 모델 구매해드려서 사용중입니다. 어머니가 당뇨로 고생하셔서 꾸준히 마시고 계시고 아버지도 정수기 물 받아서 출퇴근 하실 정도로 아주 잘 쓰고 계십니다. 부모님쪽은 나이도 있으시고 사용기간 짧아 자세한 후기를 남길 순 없지만 좋은 변화가 있을것이라 확신합니다. "한우물 정수기 만난 날은 복받은 날입니다" 라는 문구가 새삼 와닿는 요즘입니다. 물하나만 바꿨을 뿐인데 참 많은 것이 달라져 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 한우물 정수기 사용하셔서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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