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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좋은물 이야기> 사용후기
원래 보리차나 음료수 주스만 많이 마시고 생수나 기존 정수기물과는 별로 가깝지가 않았는데,
애인이 건선과 약간의 아토피가 있어서 겸사겸사 정수기업체 다 비교해보고
직수방식으로 세균증식걱정 덜하고 전해방식으로 물품질이 좋다는 한우물 기본형을 설치했습니다.
요즘은 굳이 음료수를 찾지 않고 시나브로 물을 자연스레 마시게 되네요.
그 전엔 콜라 주스 입에 달고 살았거든요.
다른 생수와는 확실히 저도 모르게 땡기는 점이 있나 봅니다.
물 맛도 달다고 해야하나 그런 좋은 맛입니다. 결정 잘 한 것 같습니다.
회사 정수기는 맛이 없어서.. 오늘 넉넉한 양의 보온물병 하나 살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