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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지인의 소개로 한우물 전기정수기 HAN-EP4000을 구매하여 현재까지 잘 사용하고 있다. 이전에 사용하던 정수기는 크기가 너무 커서 공간을 많이 차지하고 내부가
자꾸 더러워져서 청소를 자주 해야 하는 점이 불편하였다. 게다가 청소를 한 후에도 제품에 이상이 생긴 것은 아닌지 항상 신경이 쓰였다.
그에 비해 한우물 정수기의 경우에는 소형이라 차지하는 공간이 적고 사용자 중심으로 쉽게 설계 제조되어 있다. 그 예시로는 작동할 때마다 음성으로 메시지가 나오는데
이 부분은 노인이나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도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어서 한우물 정수기의 세심한 배려가 담겨 있다고 느꼈다.
이외에도 CS나 A/S분야에서도 한우물 정수기는 많은 장점을 갖고 있다. 다른 회사의 경우 CS센터로 전화를 걸 경우 오랫동안 전화를 받지 않거나 안 받는 경우가 허다한데
한우물 정수기의 경우에는 바로 바로 전화를 받아 리얼타임으로 조치를 취한다. 회사의 규모가 큰, 복싱으로 말하면 헤비급인 대기업들보다도 더 열성적으로 고객에게 응대
한다. 이런 점으로 비추어 볼 때, CS에서 중요한 것은 회사의 규모가 아니라 정성이라는 점을 절실하게 느끼게 해준다.
A/S분야에서는 사전에 담당 기사가 고객에게 연락을 하여 고객에게 가장 편한 시간에 맞춰주려고 하고 방문 시에도 고객의 부담을 최대한 줄여주려고 노력한다. 대기업
소속 기사들보다 더 친절하고 전문적으로 A/S업무를 수행하여 더 더욱 신뢰를 쌓게 되었다.
미국의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는 “성공하려면 한우물을 깊이 파라”는 명언을 남겼는데 자신에게 특화된 부분을 적절하게 선택하여 집중하라는 의미이다. 반면에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격언은 한가지에 올인했을 때 실패할 수 도 있기 때문에 포트폴리오 분산투자를 하라는 의미이다. 이 두가지 상반된 견해는 대상, 시기,
환경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어 왔다. 하지만 정수기 사용의 경우에는 제품의 설계, 제조, A/S 등 모든 부분에서 항상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한우물 정수기를 계속적으로
사용하는 것, 즉 “성공을 하려면 한우물을 깊이 파라”는 명언이 더 적합하다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