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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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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정수기 3년 사용 리얼 후기
  • 작성자 안유진
  • 등록일2020-12-30
  • 조회624회

 

 

https://m.blog.naver.com/dksdbwls777/222190755126 

 

 

우리집은 내가 어렸을 때 부터 정수기로 물을 먹었는데, 지금 정수기는 3년정도 사용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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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물 정수기를 사용하게된 계기는 엄마 친구분이 본사에 계셔서 정수기를 바꿀 시기에 한우물을 알게 되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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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물정수기 HAN-EP5100

약 3년 전 부터 리얼 사용 중인 "HAN-EP5100" 모델에 대해 <찐사용 방법>을 리뷰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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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물정수기 찐 사용방법

1. 가장 잘 사용하는  고온 기능을 제일 잘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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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끓일 때나 찌개를 끓일 때 물 끓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서 좋다

가스 앞에 오래 있는게 좋지 않다는 정보를 들어서 더욱 기분 좋게 사용중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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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어나자 마자 미온수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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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온수는 버튼의 그림 같이 애기들 분유 타먹을 때의 따뜻한 정도 이다.

매일 아침 일어나면 입안을 한 번 헹구고, 물을 한잔 먹는데 그때 미온수를 마신다. 특히 자고 바로 일어났을 때는 너무 차가운 물 보다는, 사람의 체온 36.5°C와 비슷한 온도의 물을 마시는게 좋다하여 미온수로 마시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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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루 한 잔-따뜻한 녹차 즐기기♥

☞녹차를 하루 한잔 정도를 마시려고 한 것은 다이어트를 한창 할 때부터 시작되었다. 내가 다이어트를 할 때, 하루 소량의 카테킨은 체중연소에 도움이 된다고 하여 먹기 시작했다. 나는 특히  집에서 블랙커피를 마시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녹차를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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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온 온도의 물을 이용해 녹차를 따뜻하게 마신다. 나는 패밀리레스토랑 아*백의 후식 녹차 맛을 좋아하는데, 그래서 비슷한 맛의 생녹차 티백을 따뜻하게 즐겨 마신다. 일부러 챙겨 먹기보다는 과식했을 때 생녹차 따뜻하게 마시면 더부룩한 느낌이 사라져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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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량 나오는 물의 양?

☞녹차를 마실 때나 라면 물 맞출 때 가장 편리한 기능이다. 한번 누를 때 자판기 커피정도의 양으로 물이 일정량 나오기 때문에, 이 모델의 기본 기능 이지만 정말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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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먹을 때 브랜드마다 좀 다르지만, 보통 물 세컵을 맞추게 된다. 라면 한개 끓일 기준으로, 고온으로 설정하고 세번 눌러 라면물??을 맞춘다.?

우리집은 냉동고를 통해 얼음을 만들어 먹는데, 한컵의 양이 우리집 냉장고 얼음판의 양이 딱 맞는다. 그래서 여름에 특히 물을 많이 쓰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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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  한우물정수기 HAN-EP5100을 사용하면서 편리했던 기능, 잘 사용하는 것들을 간단히 리뷰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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