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물
빠른 상담 신청 버튼
모바일 오토콜 버튼
무료 시음 버튼

Home > 좋은물 이야기> 사용후기

사용후기

고객님의 의견에 귀를 기울입니다.

물맛 좋고 영양이 살아있는 한우물 정수기로 바꾸기를 잘했다
  • 작성자 이득희
  • 등록일2020-12-31
  • 조회808회

물맛좋은 한우물 정수기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은 마음에 블로그에 후기를 작성해서 url을 남깁니다.

 

https://blog.naver.com/femail317/222192000598 

 

 

물맛 좋고 영양이 살아있는 한우물 정수기로 바꾸기를 잘했다

두가지 한우물 정수기 신선한 정수물을 맛볼 수 있는 HAN-EP5001(내돈내산), 온수, 정수 그리고 냉수를 함께 할 수 있는 한우물 정수기 HAN-ICH1000(사무실에서 사용) 소개한다.

 

 

 

 

결혼하면서 부터 사용했던 정수기가 있었다. 일반적인 가전제품 회사에서 나온 정수기가 아닌 정수기 전문회사에서 만든 정수기여서 십년이 훨씬 전인 그 때도 가격이 만만치 않았던 정수기였다. 엄마와 아빠가 특히나 물의 중요성을 강조하셔서 결혼을 하면서 큰 맘먹고 들여 놓은 정수기를 올해 2020년까지 사용했으니 정확하게 15년 넘게 사용한 정수기였다. 그래서 정도 많이 들었었고 미네랄이 살아 있는 물을 정수하는 정수기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대체할 만한 정수기를 찾지 못하다가 드디어 그렇게나 자부심을 갖고 사용했던 정수기를 대체할만한 정수기를 발견해서 정말 미련없이 바꿀 수 있었는데 물을 마시고 물과 함께 차를 타서 마시고 요리를 하면서 물을 사용할 때마다 바꾸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새록새록하다.

어떤 갈등도 없이 그렇게나 오랜 시간동안 사용한 정수기를 단번에 바꾸게 한 정수기는 바로 한우물 정수기이다.

예전에 이름을 한번 들어 본 적은 있었는데 이번에 일하는 사무실에서 정수기를 한우물 정수기로 교체하면서 그 물맛을 처음 보게 되었고 그 물맛에 완전 반해버렸다.

그런데 한우물 정수기가 물 맛만 좋을 뿐만 아니라 내가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영양이 살아있는 물을 정수하는 정수기라는 것을 알고 미련없이 교체할 수 있었던 거 같다.

 

 

 

 

 

 

 

새롭게 나의 주방에 들여 놓은 한우물 정수기는 한우물 직수형 정수기로 모델명은 HAN-EP5001 이다. 너무 크지 않고 일반 가정의 주방에서 사용하기에 딱 좋은 크기여서 마음에 들었고 디자인도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였다. 터치식으로 되어 있어서 물을 한잔 받을 때마다 가볍게 터치를 해주면 되는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

 

 

 

 

 

정수기의 위쪽에 제품의 모델명이 정확하게 새겨져 있었다.

 

 

 

 

한우물 직수형 정수기가 주방에 설치 되었을 때 나의 눈길을 가장 먼저 사로잡은 것으로 물받이가 있었다는 것!!! 물받이라 함은 물을 직접적으로 받는 물받이가 아니라 컵을 올려놓을 물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물받이였다.

 

 

 

 

 

크기가 넉넉하게 만들어진 물받이여서 완전 큰 냄비나 그릇이 아닌 이상은 컵은 물론이고 주전자 까지도 올려놓고 물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었고 간편하게 탈부착이 가능한 물받이여서 필요에 따라서는 물받이를 부착하지 않고도 물을 받을 수도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중요한 것은 물을 받으면서 물이 조금이라도 흐르면서 물때가 낄수도 있는데 그런 물때를 쉽게 세척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물받이를 떼어낸 모습~~~ 우리집 주방의 씽크대가 조금 높이가 있는 관계로 기사님께서 정수기를 받칠 수 있는 받침대까지 잘 설치를 해주고 가셨다.~~

 

 

 

 

 

그 다음으로 나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직수형 정수기라서 수도에 바로 연결해서 사용하는 정수기라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정말 영양이 있는 물만 정수로 받아내고 나머지 물들은 종류별로 뽑아낼 수 있도록 호스를 연결해 주었다. 호스의 종류는 모두 세가지!!!

 

 

 

 

입수라고 되어 있는 부분을 통해서 수돗물이 한우물 정수기로 입수가 되어서 정수가 되어서 마실수 있는 물이 나오고...

 

 

 

 

수도와 연결이 되어 있는 모습~~~

 

 

 

 

 

정수가 된 나머지 물들은 세가지의 모습으로 배출할 수 있게 다른 색의 호스로 물이 배출될 수 있게 만들어주셨다.

노란색은 산성수가 나오는데 산성수는 기능수 라고 할 수 있고 피부에 좋은 약산성물이라고 한다. 도마를 20분정도 담구어두면 살균효과에 좋고 피부의 보습과 탄력에 좋은 물이라서 세안할때 사용하기를 추천해 주셨다.

파란색은 강알리수로 세척과 청소에 좋고 화초를 키우고 있다면 화초 물로 사용하면 병충해 예방에 좋은 물이라고 말씀해 주셨다.

그리고 검정은 그냥 흘려버리면 되는 물...

 

 

 

 

 

그렇다면 내가 마시는 한우물 정수기의 물은 어떤 특징이 있을까~~!!! 가장 중요한 것을 미네랄이 살아있는 물 이라는 것!!! 국내 유일 이중전기분해 정수로 물맛부터 다르다는 슬로건을 한우물 정수기를 소개하고 있는데 물 맛을 보는 순간 그 말이 틀리지 않았음을 맛으로 바로 알 수 있었다.

 

이중전기분해로 정수한다는 말은 바로 미네랄을 보존한다는 것을 말한다고 한다. 내가 찾던 바로 그 정수물이였다.

이중전기분해로 물에서 얻어지는 것이 바로 칼슘, 마그네슘 그리고 철분과 같은 우리 몸에 유익한 양이온들이라고 하는데 한우물 정수기를 통해서 이렇게나 중요한 물의 영양을 섭취할 수 있다고 한다.

 

 

 

 

내가 한우물 정수기로 미련없이 교체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진정한 미네랄 정수기라는 것을 확인하고 바로 교체할 수 있었다.

 

 

집에 새로 들여 놓은 한우물 정수기는 터치 한번으로 200ml 물을 받을 수 있는 1컵 기능이 있는데 이것도 처음에는 어찌나 신기하던지~~~ 아이들이 물을 따르면서 실수할 때가 많은 데 한우물 정수기를 들여 놓은 후 부터는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그리고 터치하는 부분을 1초 정도 꾹 누르고 있으면 터치할 때와는 다른 멜로디가 나오면서 원하는 만큼의 물을 받아 낼 수 있다.

 

 

 

 

 

연속출수로 물을 꽤 많이 받아낸 모습~~ 아래의 영상에서 연속출수를 하는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사람의 몸의 많은 부분이 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좋은 물을 충분하게 마시고 생활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이 계속해서 이야기가 되고 있는 요즈음 한우물 정수기를 들여 놓은 것이 얼마나 기분이 좋고 또 좋던지~~

우리 몸에 나쁜 것들은 확실하게 정수하는 좋은 정수기를 입증하는 성적서도 두개나 보유하고 있어서 더 기분좋게 교체할 수 있었던 거 같다.

 

 

 

 

 

 

 

예전에 사용했던 정수기에 비해서 정수기의 수납공간이랄까 정수기의 윗면의 공간도 넉넉해서 사진에서처럼 간단하고 가벼운 것들을 올려 놓을 수도 있어서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드디어 맛있는 녹차를 만들어 먹어 본다.~~~

 

주전자를 올려 놓고 물을 담아도 끄덕없는 한우물 정수기 의 모습~~~

 

 

 

 

 

잘 끓여진 물을 준비해 놓은 녹차에 따라본다.~~~

 

 

 

 

 

물 맛이 좋은 물로 차를 우리면 차의 맛도 더 좋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 데 그 말이 맞다는 것을 맛으로 확인 할 수 있었다.

 

 

 

 

 

잘 우려진 녹차의 향과 맛이 아주 좋았다.~~~

 

 

 

 

 

정수기의 옆면으로는 전원이 들어왔는 확인할 수 있는 부분과 2가지의 모드가 준비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고 입수부족을 알려주는 부분도 함께 자리하고 있었다.

 

 

 

 

 

깨끗하고 맑은물... 거기에 영양까지 살아있는 물이라면 더 없이 좋으리라는 것을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

 

 

 

 

한우물 정수기를 통해서 물 한잔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다는 하는 표현이 가장 맞을 거 같다.

 

 

 

 

 

사무실에 들여 놓은 한우물 정수기~~ 모델명은 HAN-ICH1000이다. 사실 사무실에 들여 놓은 정수기의 물 맛을 보고 그 맛에 반해서 집의 정수기를 미련없이 바꿀 수 있었다.

 

 

 

 

 

사무실에 들여 놓은 정수기는 온수, 정수 그리고 냉수까지 되는 정수기로 크기도 꽤 있는 모습의 정수기이다. 당연히 직수는 기본이고 외부공기차단실링시스템까지 되어 있는 정수기라고 한다.

 

 

 

 

 

정수기의 옆면을 보니 정수기의 특징을 다양한 스티커로 부착해서 보여주고 있었는데... 나의 눈에 가장 띈 것은 바로~~~

 

 

 

 

 

 

KAA표시가 있는 스티커!!! 아토피 안심마크라고 적혀져 있는 스티커였다. 지금 고등학생이 된 아들도 어렸을 적에 한동안 아토피로 엄청 고생한 적이 있어서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들을 보면 마음이 여전히 짠한데 그런 아토피에도 좋은 물이라는 아토피 안심마크가 붙여져 있었다. 맛만 좋은 것이 아니라 기능면에서도 참으로 탁월하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 부분이였다.

 

 

 

 

 

에너지 소비효율등급은 1등급으로 1년에 전기세가 22,000원을 책정해 놓고 있었다. 물로 실제 사용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이렇게 금액까지 적어 놓은 것을 보면 에너지 효율면에서도 꽤나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한우물 정수기라는 생각을 들게 했다.

 

 

 

 

사무실 한우물 정수기 또한 물받이가 있었는데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물받이보다는 조금 더 넓은 느낌의 물받이였다

 

 

 

 

 

탈부착이 쉽게 되는 모습은 동일하다. 탈부착이 쉽다는 것을 세척이 용이하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이 정수기의 살균기능인데 이 제품 같은 경우는 스마트한 UV LED 살균 기능으로 코크를 주기적으로 살균해준다고 한다. 정수기 동작시 사진으로 보이는 출수구를 살균해주고 1시간 간격으로 5분씩 출수구를 살균해 준다고 한다.

 

 

 

 

 

온수 또한 눌러서 바로 나오지 않게 아주 안전하게 만들어진 가장 마음에 든 부분이기도 했다. 바로 온수 잠금 기능으로 온수를 사용하지 않을 땐 사진에서처럼 온수 잠금 버튼에 빨간불이 들어와서 온수를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을 바로 보여주고 있다. 이런 안전 장치로 생각지 못했던 오작동및 사고 예방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온수 잠금장치 아래 바로 온수 버튼이 있는데....

 

 

 

 

온수를 물을 받고 싶을 때는 온수잠금을 2~3초 정고 꾹 누르면 잠금장치의 불이 꺼지면 해제되고...

 

 

 

 

온수 버튼에 빨간물이 들어오고~~~

 

 

 

 

 

빨간 불이 들어온 온수 버튼을 누르면 온수가 나오는 데 온수가 나올때도 바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물이 살짝 끓여지는 소리가 나오면서 대략 1~2초 후부터 온수가 나온기 시작한다. 쉽게 말해서 온수버튼을 누른다고 펄펄 끓는 물이 바로 나오지 않기 때문에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굉장히 마음에 드는 부분이였다.

 

 

 

영상을 통해 온수를 출수하고 그리고 집에서 사용하는 정수기와 다른 형태의 연속출수 하는 방법을 볼 수 있다.~

 

 

 

 

 

가장 먼저는 온수로 따뜻한 물 한잔을 받아 본다.~~~

이 제품 또한 집에서 사용하는 제품과 동일하게 미네랄이 살아있는 물로 국내 유일 특허 받은 이중 전기 분해로 중금속 제거 성능 시험 성적 그리고 미생물 제거 성능 시험 성적서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전기분해장치의 성능유지를 위한 세정기능을 갖고 있는데 여기서 세정모드란 전기분해장기(전해조)의 안정적인 성능유지를 위한 모드로 한상 변함없이 맛있는 물 맛을 보장해 준다고 한다.~

정수모드 동작시간이 3분 미만일 경우에는 세정시간이 20초이고 정수모드 동작시간이 3분 연속출수일 경우에는 4세정시간이 40초라고 한다.

 

 

 

 

 

 

200ml의 물만 받을 수 있고 연속출수로 원하는 양만큼의 물을 받을 수 있고~~ 의외로 이 기능이 편리하다는 것을 한우물 정수기를 사용하면서 알게 되었다.

 

 

 

 

 

온수와 정수를 함께 해서 티 한잔을 끓여 보는 시간~~~

 

 

어쩔 때는 아주 뜨거운 티 한잔을 마시고 싶을 때도 있지만 어쩔 때는 적당한 온도의 티 한잔을 마시고 싶을 때도 있다.~~

 

처음에는 온수로 티 만들기를 시작해서~~~

 

 

정수물을 살짝 섞어서 적당한 온도의 티로 완성을 했다. 지금은 추운 겨울이지만 뜨거운 여름에는 냉수로 만드는 시원한 아이스티나 혹은 아이스커피를 만들어 먹을 생각도 하게 한다.

 

정수기 하나 바꾸었을 뿐인데 삶의 질이 달라졌다고 해야 할까~~~ 한우물 정수기로 바꾸고 나서는 물을 마시는 시간이 즐거워졌다. 물에도 맛이 있고 꼭 섭취해야할 영양소가 있다는 것을 예전부터는 알고 있었지만 그 기준에 맞는 정수기를 찾지 못하다가 우연한 기회로 한우물 정수기를 만난 것은 참으로 2020년에 기분 좋은 일 중에 하나였음을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 거 같다.

 

 

 

닫기 버튼

비밀번호를 입력 후 삭제해주세요.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