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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정수기를 설치했다.
결혼하고 근 40년 만의 일이다.
남편은 생수만을 고집했다. 정수기는 미네랄까지 걸러낸다고 절대로 안 된다고 했다.
그런데 나는 생각이 달랐다. 생수는 담은지 오래된 물이고, 플라스틱의 환경오염과 병 속에 남아있는 미세 플라스틱까지 걱정이 되어 남편을 설득하기 시작했다.
한우물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만나는 장면을 한겨레 신문에 실었을 때 알게 되었다.
이런 기업이라면 믿을 수 있겠다 싶었는데, 정수기를 설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상담을 했다.
상담사는 친절하고 전문적으로 상담을 해주었다.
약알칼리인 한우물의 물이 건강에 얼마나 좋은지, 미네랄이 생수보다 풍부하고 타사 제품보다 월등히 높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정수기가 차지하는 공간도 작고 제품의 모양도 예쁘다고 했다.
상담만 하려고 했는데 바로 신청하게 되었다.
아들이 정수기 물을 처음 마셔본 반응은 물맛 좋은데...였다.
남편도 흡족해 했다.
역시 한우물은 물맛이 참좋다!!!
부드럽기도 하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한 잔 마신다. 그리고 수시로 마신다. 남편과 아들은 생수병에 물을 담아서 출근한다.
좋은 물은 노화를 방지하고 건강하고 오래 살게 한다.
수시로 맛있고 건강한 한우물을 마실 수 있어서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