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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수고를 덜어주고 싶어서 정수기를 들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어느 날 남편이 생수 꾸러미를 들고 오는데 예전과 달리 너무 무거워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무 고민 없이 바로 ‘한우물정수기’ 홈페이지에 들어가 제품을 보고 상담신청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이것저것 따져보지도 않고 결정할 수 있었던 이유는 첫째 한 20여 년 전부터 알고 있었기 때문이고, 둘째 동생네가 이미 한우물정수기를 사용하는데 그 물맛을 알아버렸기 때문입니다.
상담신청 후 상담사가 친절하게 상담을 해 주셨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설치 기사님도 사용법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고 이것저것 질문을 해도 잘 대답해 주셨습니다.
설치 후 제일 먼저 남편과 커피타임을 가졌습니다. “우와~~ 커피가 이렇게 부드러웠나!!!” 남편의 탄성이었습니다. 저도 목에 걸리는 느낌 없이 잘 넘어갔고 똑같은 커피인데도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원래 물을 잘 마시지 않는 편입니다. 국도 젓가락으로 건더기만 건져먹을 정도거든요. 하지만 이제는 아침마다 한 컵씩 받아 마시고 있습니다.
남편도 부드럽고 맛좋은 물을 마실 수 있어 좋다고 합니다. 번거로울 텐데도 텀블러에 커피도 타고 물도 담아갑니다. 한우물정수기의 물맛을 알고 나니 다른 물은 마시기 힘들다고 합니다. 이 물을 마신지 겨우 나흘째인데 말입니다.^^
벌써 한우물정수기의 열렬한 팬이 되고 말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