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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을 꾸려 한우물 정수기를 사용한지 어느덧 4개월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저수통이 있는 냉온정수기를 고려해보기도 했으나, 물이 항상 고여있다는 점이 위생적인 부분에서 좋지 못할 것이라는 판단하에 직수정수기를 구매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이미 알칼리성 한우물정수기를 알고있었던지라 어떤게 좋은지 왜 찾아먹어야되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그것말고도 오랫동안 썻을 때의 다른 좋은점을 사람들이 많이 알았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후기로 남기게 되네요.^^
여러 장점 중 하나가 따로 관리 할 부분이 거의 없다는 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
외형은 터치 버튼이 하나만있는 심플한 형태로 고장날 별로 날 일이없으며, 6개월이나 1년에 한번 기사님이 때에 맞춰 오셔서 갈아주시니, 아직 갈지는 않았지만 신경을 안써도 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또한, 오래 사용해도 물이나오는 꼭지가 지져분해지지 않아 새척을 자주해야되는 번거로운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장점 덕분에 계속 애용을 하게되고, 곧 태어날 우리 아기에게도 깨끗한 물을 먹여 건강하게 기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