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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수기로 2009년 9월부터 사용했습니다.
한우물정수기라는 브랜드는 서울살던 시절 백화점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알칼리이온수기에 대해선 크게 와닿지 안았는데요.
둘째 남자아이가 아토피로 고생하면서 물을 바꾸자는 생각에 인터넷 검색하다가 알칼리수가 좋다고 하여 이제품을 사용했습니다.
그렇게 사용 한 지 13년 차, 이온수기는 매년 필터 교체하여 사용하다가, 이번에 보상 교환 이벤트로 친절하게 상담 해주셔서 직수형 정수기로 교체했어요.
(렌탈로 했습니다 제품만 구입하면 정수기 비용, 매년 필터 비용이 있는데 부담되고 고민이 되었지요.)
전에 이온수기는 씽크대 밑에 필터를 두고 씽크대 위에 이온수기를 두었지요. 물병에 받아 두었다 차게나 미지근하게 마셨어요.
직수형 정수기는 정수기 본체에 필터가 같이 내장되어있어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고 바로 컵에 받아서 먹어요.(전기절약 물사용량 절약도 된다고 하네요.)
정수기 버튼을 잠깐 터치하면 한컵량이 출수되는데 아침에 일어나 마시면 맛, 목넘김이 부드러워 좋아요.
요즘은 둘만 있어서 솥밥을 자주 해 먹는데 정수기물로 밥을 지으니? 밥맛도 훨씬 좋더라구요.
매년필터 한번만 교체하면 되고 렌탈로 비용이 저렴하니 부담없이 앞으로 죽 사용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