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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통해서 한우물 직수기를 알게 됐어요~
저희 어머니께서 건강을 잘 챙기시고 빠삭하셔서
입소문 타고 알음알음 전해지던 직수기라고 하더라구요.
일단, 몸이 아프신 분들도 약수로 챙겨드실만큼
좋은 성분에 깔끔한 맛이라고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물에 맛이 있어? 물은 무맛 아니야?
라고 생각했는데 자취하고나서 이 물, 저 물 마시다보니
진짜로 물에도 맛이 있고 한우물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어머니께 바로 연락드려서
직수기 이름이 뭐라고 했지? 한우물? 오케이!
바로 상담 신청한 다음에 최대한 빠른 날 설치 부탁드렸어요.
설치 기사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만족했고
저는 알카리수랑 산성수는 필요없을 것 같아서
깔끔하게 설치 부탁드렸는데 진짜 컴팩트하니 좋아요.
한 번 터치하면 반컵 정도 나오게 설정해주셨고
자동적으로 노란불 세정모드에 불켜지면
세정까지 알아서 뚝딱뚝딱 해준다고 하네요 !!
요새는 인테리어 디자인도 많이 신경쓰던데
한우물 직수기도 한 인테리어 합니다 ~
물도 더 자주 마시고 설치하길 잘 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