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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전 결혼즈음 정수기의 개념이 미약하였던 ?그때에도 한우물은 혁신이었다.
신문에서 광고 지면으로 보았던 한우물 알카리수 타이틀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근무중 짜투리 시간에 잠깐 글로만 읽었어도 우리 몸에 도움되는 전기분해 물의 기능에 귀가 솔깃했지만 서른 노처녀 딱지 떼기 급했던 결혼 준비에 그 호기심이 묻혀 버리고 말았다.
그렇게 결혼한 남편이 나이가 들며 체질이 바뀌는지 피부 가려움증으로 고생하여 여러 방법을 시도하던 중 옛 기억이 떠올랐다.
24년을 돌아와 다시금 내게 한우물의 신박한 기능이 생각난것이다.
요즘 정수기 종류가 무궁무진 천차만별이지만 나는 오로지 한우물이 원픽이었다.
반가운 기억덕에 지금은 우리 가족의 소중한 물이 되어 24시간 함께한다.
산성수,약알카리수,강알카리수...심지어 폐수까지,,
세수하고,마시고,빨래하고...허드렛 헤굼으로까지,,
어느것 하나 놓칠 수 없이 요긴하게 잘 쓰고있다.
덕분에 싱크대에서 분별하여 집수하느라 나는 무진장 바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