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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후기

‘마음’을 움직이는 경험

양송이버섯요리: 한우물정수기로 버섯밥만들기
  • 작성자 한우물
  • 조회4,217회

 

별미~!! 아이들에게좋은 양송이버섯밥 만들기

(한우물정수기 니가 최고다!!)

 

  

 

 

 

 요즘 날이 더워지면서 아이들 영양이 걱정이에요.

그렇다고 영양제나 다른것에만 의존하기도 그렇고 영양가득 식사로 아이들 몸좀 챙겨야겠기에..

오랜만에 영양밥을 만들어보았답니다.

기존에는 잡곡으로 밥을먹는데 이번엔 우리아들이 급 버섯밥이 먹고싶다고 요청을해서 ㅋㅋ

 

(몇일전 짱구에서 버섯밥을 봤거든요.ㅋ)

 

그냥먹으면 그렇게 맛나지 않지만 간장이나 다른 양념장과 함께먹으니 정말 맛나니 좋더라구요.

저도 아이들도 너무 맛있게먹은 버섯밥만들기 함께하세요~

 

그리고 참~!! 저희집에 몇달전부터 한우물정수기 사용하고 있는데

역시나 물맛이 예술이라는~ 요리에두 정수기물을 사용하는데 역시나 좋아요.ㅋㅋ

 

사용하고 먹어본 사람은 다 아는 최고의 물맛이지요.

 

 

 

 






우리집에서 사용하는 한우물 정수기
오늘도 이걸루 오이냉국도 해먹고 아이들 급 라면이 먹고싶다고해서 끓여도 먹이고
정말 다용도로 사용하고 있어요.

특히나 사용량, 기간, a/s,물부족시 알려주니 따로 신경쓸필요가 없어요.




한우물 정수기는요~

이중 전해조에서 이루어지는 물의 2단계 전기분해과정을 통해 물의 입자는 더욱 더 작아져 체내 흡수가 빠른 인체의
수소이온동도와 유사한 전해 약알칼리수가 생성되며 동시에 약산성수와 강알칼리수가 생성된다고 합니다.
또 전기 분해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원수로부터의 세균들역시 전기분해 살균된다고 하네요.

그런데 아쉬운건 산성수와 강알칼리수를 따로 사용할 수 없어요.
직수형은 산성수,알칼리수를 따로 받아 사용할 수 있지만 냉온수기는 한번에 같이 나오더라구요.

그래두 그냥 청소나 설거지등 사용하고 있어요.






 


오늘도 깨끗하고 건강한물로 밥을하는 행복마미입니다.
쌀 씻을땐 일반물을 사용하고 직접 요리시는 정수기물을 항상사용하는데요.

오늘도 어김없이 정수기물을~ㅋㅋ

봄,겨울엔 온수,냉수 모두 사용했다가 날이 더워지면서 냉수만 사용하고 있어요.
온수,냉수 버튼이 따로 있어서 정말 좋아요.






 



저희집은 어느날부터 잡곡으로 바꿨어요.
아이들이 백미만 먹다가 잡곡을주니 처음엔 안먹을려고 하더니 이제는 너무 잘먹어요.

백미를 먹음 그게 이상할 정도니깐요.ㅋㅋ

밥솥에 정수기물을 넣어주었어요.
언제나 요리할때 사용하다보니 이 든든함~








 


처음엔 다 잘라서 넣을려고 하다가 아무래도 버섯밥은 처음이라 크게 넣었어요.ㅋ
양송이 노래를 하던 우리아들 버섯밥을 해준다고하니 어찌나 좋아하던지
자기가 다 먹을꺼라고 하네요.



양송이는요~

빈혈개선 : 단백질이 풍부하고 다양한 비타민과 엽산등이 들어있다고 하네요.
항암효과 : 암세포의 증식을막고 암세포가 재발 방지하는 베타글루칸이란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고하네요.
피부미용 : 아미노산이 다른채소나 고기보다 많아서 피부를 매끈하게해주고 맑고 탱탱하게 가꾸어준다고합니다.
동맥경화예방 : HDL 콜레스테롤을 놓여주는 효과가있다고해요.그래서 동맥경화에 좋다고하네요.
소화기능개선 : 트립신,아밀라제,프로테아제등 소화효소가 들어있다고하네요.








전 양송이에 살짝 굵은소금을 넣어주었어요.
아무래도 밋밋한맛의 양송이버섯은 아이들이 싫어할 수 있거든요.









짜잔~ㅋㅋㅋ

고슬고슬 영양가득 양송이버섯밥이 다되었네요.
제가 워낙 버섯은 좋아하지만 볶아먹거나 고기먹을때등 그럴때만 먹다가 이렇게 밥으로 먹으니
사실 엄청기대했어요.

그런데 향은~~??ㅋㅋ 그냥 그래요.ㅋㅋㅋㅋ









아들램이 몇일을 기다린 양송이버섯밥 완성~!!
아이들아~ 잘먹고 건강하게 자라줘~



아이들 먹일려고 만든 밥인데
어때 영양밥 같은가요??ㅋㅋ

아이들 엄청시리 들뜬 표정으로 절 바라보네요.
ㅋㅋㅋ









간장으로 비벼줄까? 했더니 그냥 먹느데요.
티브이에서 짱구가 그냥 맛있게 먹었거든요.

아들램두 그맛을 느끼고 싶었나봐요.
ㅋㅋ








그러더니 풉~ㅋㅋㅋ
저에게 쌈장좀 달래요.ㅋㅋㅋㅋ

고기 먹을땐 버섯을 쌈장과 함께 먹는 아들이였거든요.
ㅋㅋ

그냥먹으니 맛없다고

아이들 입맛은 어른같지 않으니 그럴 수 있잖아요.
역시 간장양념에 비벼먹어야 하는데









오잉~


이렇게 먹으니 너무 맛나데요.
ㅋㅋㅋ

워낙 쌈장이나 고추장을 좋아해서 버섯 먹을땐 찍어먹는데
아주 아주~ 너무 맛있다고 하네요.

버섯은 쌈장찍어먹고 밥은 김치,김,생선과 함께 먹었어요.

요즘 정말이지 인스턴트음식등 너무 많이 먹어서 걱정이였는데
자주자주 아이들 건강에좋은 음식두 먹여야겠어요.

오늘은 김치감자탕 만들었는데 우리딸 바로 이맛이래요.ㅋ
역시나 한우물정수기를 사용했어요.

우리 아이들 엄마가 해준 맛있는 음식먹고
건강하게 지 무더운여름 잘 이겨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