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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후기

‘마음’을 움직이는 경험

미네랄정수기 있으니 홈까페가 따로 없네
  • 작성자 한우물
  • 조회1,679회


 

 

아침에 일어나서 커피 한 잔은 기본적으로 마셔줘야

기운이 번쩍나는 아줌마입니다.

 

입맛이 고급스럽지 않아서 믹스를 애정 한다는!

 

매번 달랑 커피 하나 마시겠다고 뜨거운 물 끓이는 게 귀찮았는데 

미네랄정수기 한우물 덕분에 

가뿐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네요. 

 

 


 

 

주방에 여러 가지 주방가전들이 있지만

그중에 하루 종일 사용하는 건

바로 이 미네랄 정수기 한우물이에요!

 

 


 

 

?지난번에 설치기를 작성하여 설명드렸는데 

자세히 보시려면 이전 글을 참고하세요~

 

 


 

 

사람의 몸은 70% 정도가 물로 형성되어 있는데 

약알칼리성을 띠고 있기에 

먹는 물 또한 내 몸에 가까운 물을 마셔주는 게 알맞다고 해요.

  

몸이 산성화가 되면 몹시 피로해지고 면역기능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하니 

먹고 마시는 물 또한 신경을 서 줘야겠죠~ 






생수를 먹던 저에게 

미네랄정수기 Hanumul은 

건강하고 맛있는 알칼리수를 주기도 하지만 

오늘은 제가 애정하는 것 중 하나인 온수기능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사용법부터 간단해서 가볍게 설명을 드리자면 

맨 왼쪽에 있는 잠금 버튼을 터치해서 누르고 있으면 

잠금이 해제되는데요~ 

그때 원하는 온도의 물을 선택하시면 돼요! 






미온, 중온, 고온의 3단계로 

아이들 분유 탈 때에도 참으로 수월하겠죠!

 미네랄정수기 기능 중에 이렇게 온수 조절이 가능한 건 전 처음 봤어요~

 ~세계로구나♡

  

보통 우려내는 차를 마실 때에는 중온으로 하는데 

오늘은 뜨거운 커피를 마시고 싶어서 

고온으로 선택했어요.

 

 



그리고 한참을 끓이는 게 아니라 금방 뜨겁게 데워져서 나온다는 것~


한번 터치로 커피 한잔을 마실 수 있는 양이 나오고,
물이 다나오고 나면 원래 설정으로 자동 변환 된답니다.





깜빡쟁이인 저에게 참으로 중요한 기능이었는데요~

 만약에 온수를 사용하고 나서 그냥 내버려 뒀는데 

저희 아들이 혼자 물을 마시다가 뜨거운 물에 데일 수도 있는데
이렇게 자동으로 원래 설정인 정...드로 돌아가니 
안심하고 뜨거운 물 써도 되네요!





오랫동안 출수 터치 버튼을 눌러주면
띠리링 소리와 함께 계속 물이 나오지만
한 번만 살짝 터치하면 
이렇게 커피 한 잔 분량의 물이 나온다는 것 또한 편리한 기능이에요.





매번 알맞은 물 양을 조절하는 게 어려웠는데
터치 한 번만 눌러주면 적당량이 나오니 
이것 역시 칭찬해~!






거기다 차를 마실 때에도 느낀 거지만 
입자가 작은 전해약알칼리수로 인해 찬물로 그냥 해도
녹차나 홍차, 분유 등의 분말도 잘 녹고~
잘 우러난다는 것!

 지금 커피를 타는 순간에도 

하나도 저어주지 않았는데 완전 잘 녹아요~





물을 따로 끓이지도 않고
그냥 바로 뜨거운 온수를 사용하는 것도 편하지만
미묘하게 커피나 티의 맛이 다른 느낌이에요.

 

제가 혀가 민감한 편이라 맛에 굉장히 예민해서인지 몰라도 
이제 한우물에만 손이 가네요!





얼마 전에 집에 언니들이 놀러와서 다과를 대접하는데 
전 그냥 평소처럼 믹스커피로 대령했거든요~

 

그런데 다들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어쩜 이렇게 물 양도 잘 맞추고 맛나냐며 

어떤 믹스냐고 물어보길래 이게 다 미네랄정수기 한우물 덕분이라고 이야기했죠!

 

 


 

 

오늘도 저는 이렇게 기운차게 커피 한 잔으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조금 이따가 차도 한 잔 우려내서 

느긋한 애프터눈 티타임을 가져보려고요~ 

 

 
출처 / 꼬맹이 쥬군의 유쥬 라이크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