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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후기

‘마음’을 움직이는 경험

알칼리수 몸에좋은물 몸이 먼저 아는 한우물정수기
  • 작성자 한우물
  • 조회5,724회

 

 

 

 

   

 

 

몸에 좋은 물 알칼리수 한컵으로 시작하는 아침~♪

 

밥이 보약이 아니라 저희 집은 물이 보약이예요.

평소에 물하고 친하지 않는 저도 매일 아침 보약 챙기듯이 먹고 있는데요

처음 한우물 알칼리수를 접했을 때는 왜 냉수버튼이 없을까?

냉수가 안되니 참 불편하다 싶었는데 지금은 너무나 익숙해졌어요.

냉수에서 느낄 수 없던 물맛도 느끼게 되고 말이죠.

 

 


 

 

한우물정수기 설치하던날

기존에 사용하던 정수기는 Bye Bye~~

 

사실 제가 한우물정수기를 알게된 계기는

이웃블로거의 포스팅을 보고 알게 되었어요.

그때 처음 한우물 알칼리수를 사용하고 "물맛 괜찮네"라고만 생각했죠

 

이번에 한우물정수기 설치기사님을 통해 알게된 알칼리수의 진실!

물 하나로 건강을 챙길 수 있다고 합니다!!

 


 

 

 


 

 

보통 정수기 설치기사님들 후루룩 설치하고

제품 사용설명 정도가 전부예요.

 

그것도 그럴것이 물이 물이지 뭐 다르겠어요?

제품설명만 해주면 끝나는 거죠.

 

하지만!!

할말이 많은 한우물정수기는 달랐어요.

제품 설명은 물론!!

한우물의 알칼리수에 대한 이야기까지

귀에 쏙쏙~

 

 


 

 

일반적으로 알칼리수라고 하면

알칼리이온수기에서 생성된 pH9.0 이상의 강알칼리수라고 생각하는데

강알칼리수는 의사의 처방에 따라 복용하는 의료물질이랍니다.

 

그렇다면 한우물정수기의 알칼리수는 뭘까요??

 

pH7.5 - 8.5 사이의 수소이온농도의 약알칼리수 랍니다.

 

물이 물이지.. pH 따져가며 먹어보질 않아서

아.. 어렵다 그쵸?

 

지금부터 몸에좋은물 알칼리수의 모든 것에 대해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매일 아침 묿병에 알칼리수를 채우는 것으로 시작을 해요.

한우물정수기를 씽크대 모서리 안쪽 부분에 설치하다 보니

어린이의 손이 닿질 않아 식사할 때 미리 물을 채우거든요.

 

 


 

 

물병에 물을 받는 동안 3개의 호스로 정수된 후의 물이 배수되는데

이 물은 각각의 용도에 맞게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정수될 때의 상태와 세정모드 작동일 때의 불빛이 다르죠.

세정은 특별히 따로 할 필요없이 자동으로 되기 때문에 너무 좋더라고요.

 

아무리 직수형정수기라고 해도 뭔가 찜찜하다 싶은데

한우물은 자체 세정모드가 있어 만족스러워요.

 

 


 

 

1리터가 넘는 물을 채우고.. 세정모드까지 마친 상태예요.

평소 같으면 씽크대로 흘려 보냈을 물이지만

오늘은 특별히 사용할 일이 있어서 버리지 않았어요.






각각 검정색, 파란색, 노란색 호스에서 나온 물과 식수를

같은 양으로 담았어요.






정수기 설치할 때 기사님께서 주시고 간 테스트 용액인데요

이 용액 한방울로 한우물정수기가 제대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답니다.


제가 마시는 물은 약알칼리수 인체 내 활성산소를 없애 노화를 방지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만성설사와 소화불량, 위산과다 등의 개성 효과를 인정받은 몸에 좋은 물이랍니다.






스포이드를 통해 각각의 물에 용액을 떨어트려 보았어요.

 

 

 

 

 

각각의 호스에서 나온 물의 색과 마시는 물의 색이 다 다르죠? 

 

 


 

 

파란색 호스에서 나온 강알칼리수는 살균 및 소독효과가 있어

설거지 물로 사용하면 좋답니다.

 

 


 

 

또한 화초의 성장을 돕고 병충해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화초에 주는 물로도 사용하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로즈마리도 민트도 아주아주 잘 자라고 있답니다.

 

저는 보통 화초가 죽는 이유가 병충해 때문이었는데 이제 그런 걱정은 할 필요 없겠죠??

 

노란색 호스에서 나오는 약산성수는

외부 오염물을 막고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기 때문에 

세안용이나 살균 소독으로 양치할 때 사용하면 된답니다.

 

 


 

 

그리고 수돗물과 마트에서 구매가능한 생수인데요

우리가 평소에 먹는 물은 약산성수라는 걸 알 수 있었어요.

 

건강한 사람의 체액이 pH7.5 내외인데

약알칼리수가 pH7.4 ~ 8.5이므로 우리 몸과 가장 가까운 물이라는 걸 알 수 있어요.

약알칼리수는 높은 추출력과 용해력이 있어

차는 진하게, 음식은 맛있게 하는 몸에좋은물이랍니다.

 

 


 

 

여름엔 콜드브루!!

 

날이 더워 더 자주 먹게 되는 콜드브루 추출도

높은 추출력과 용해력을 가진 약알칼리수를 이용하고 있구요

 

 


 

 

추출된 콜드브루 역시 약알칼리수에 희석해서 먹고 있답니다.

 

 


 

 

평소 얼음은 사서 먹는 경우가 많았는데

한우물정수기 설치 후에는 얼음도 무조건 알칼리수입니다.

사실 차가운 음식은 몸을 산성화 시켜 활성산소를 만들기 때문에 좋지 않대요.

알칼리수는 활성산소를 제거해 항산화 효과가 탁월한 몸에 좋은 물인데..

이걸 차갑게 먹고 있으니.. 급 반성해봅니다.

 

 


 

 

그래도 평소에 모든 요리는 알칼리수를 이용해 하고 있으니

우리 가족의 활성산소를 제거해 주고 있겠죠?

 

맛있는 밥 한 공기 중요해서 끼니마다 압력솥에 밥을 하는데요

몸에 좋은 물 알칼리수가 들어가니 더 맛있는 밥 완성입니다^^

 

 


 

 

전기분해 정수방식을 사용하는 한우물정수기

일반 물보다 식재료에 잘 스며들어 음식 맛과 향은 물론

영양소까지 최대로 잘 끌어낸다고 해요.

 

풍부한 미네랄! 전해약알칼리수!!

맛있고 건강한 몸에좋은물 한우물과 함께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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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예시카의 이층집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