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방영된 SBS일요특선 다큐멘터리 ‘치유의 물, 힐링워터’편이 방영된 이후로, 고객의 문의전화가 폭주하고 있습니다.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리면서,
                                                      전반적으로 고객님들이 많이 물어보시는 궁금한 내용들에 대해서 실시간으로 간략하게 정리해가도록 하겠습니다.

<재방송 다시보기: SBS일요특선 다큐멘터리 '치유의 물, 힐링워터'>

‘알칼리수도 종류가 있나요?

한우물 약알칼리수는 일반 알칼리수와는 무슨 차이가 있나요?’

흔히, 시중에서 '알칼리수'라고 통칭되는 이 물은 대부분 '알칼리이온수기'라는 제품을 통해서 생성되는 수소이온농도 pH9.0이상의 강알칼리수를 의미합니다. 하지만 이는 식품의약처로부터 '의료용물질생성기기'로 승인된 부분으로써, 강알카리수는 일반인의 음용시 의사의 처방이나 지시에 따라 음용양을 조절해야 하는 '의료기기'로 승인이 된 제품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알칼리이온수기에서 생성되는 알칼리수'는 우리나라의 먹는물 관리법에서 지정한 수소이온농도의 기준(pH6.0~8.5)를 초과하는 강알칼리성(pH9.0이상)을 띄기 때문에'먹는 물'이 아닌 '의료물질'로서 승인이 되어 있는 부분입니다.

따라서, 일반인이 의사의 처방없이 마음껏 마셔서는 안됩니다.

그런 반면에, 한우물정수기의 약알칼리수는 대한민국 ‘먹는물 기준법’을 충족하면서도, 건강한 사람의 체액과 유사한 ‘pH7.4~8.5'의 약알칼리수를 생성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입니다. 이러한 전기분해 정수기는 한우물이 국내

유일의 특허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래의 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우물정수기는 다른 정수기물과는 구체적으로 뭐가 다른가요?

크게 2가지 특징이 다릅니다.

1. 한우물정수기는 '미네랄 약알칼리수'입니다.

위의 표에서 알수 있듯이, 건강한 사람의 체액은 pH7.5내외입니다.

한우물정수기는 pH7.4~8.5 내외의 약알칼리수를 생성합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가정의 약 70%이상을 차지하는 정수기는 '역삼투압정수기'의 경우,

pH5.8~6.3의 산성수를 출수합니다.

(독일의 본대학에서는 실험결과 한국의 역삼투압정수기를 먹는물기준 부적합 판정을 내린바 있습니다.)

또한, 아래 실험결과에서 알수 있듯이, 역삼투압정수기는 미네랄을 거의 제거하는 반면에

한우물정수기의 전기분해한 약알칼리수는 원수로 쓰여진 수돗물보다도 더 미네랄 함유량이 많아지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물의 입자가 작아서, 체내 흡수가 빠르고 음식맛도 좋게합니다.

한우물의 전기분해 약알칼리수는 물의 입자가 일반 물(120~160Hz)보다 현저히 작은 67~74Hz의 클러스터로 구성되어 있어, 입 속에서 부드럽고 가벼운 물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작아진 물입자로 인하여 물을 마신 후부터 체세포까지 도달하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체내에 흡수가 빠른 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