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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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을 한우물 정수기와 함께
  • 작성자
  • 등록일2012-07-06
  • 조회2,514회

아들은 엄마는 고집이 세다고 불만 이다 허지만 나는 정수기 만은 한우물을 고집 한다 .

내나이 70이 넘어 아들 말을 듣지 않는것은 당연히 잘못 인줄 알지만 물이 건강을 좌우 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남편 역시 물의 중요성을 알고 한우물 정수기의 기사 등을 스크랲하여 철해 두고 한우물 을 식구 들에게 알린다 함께 사는 아들 친구중에 정수기 판매 하는 사람이 있어서 아들은 내 고집에 더 불만이많은것 같다.

 마침 이번에 보일러가 터져 집수리를 하는중 신제품 보상 판매를 한다는 문자 멧세지는 정말 좋은 찬스가 되엇다. 진즉 추석 전에 신청 했는데 택배가 밀려 있다고 어제 야 설치 하게 되었는데 화이트를 신청한 색상이나 싸이즈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정수기가 없는 동안 믾이 불편 했는데 설치 하고 나니 물을 끓여 먹을 일도 없어서 편안 해 지고 집수리 하는 동안 딸내 집에서 생활 했는데 정수기 물맛이 우리 한우물 정수기와는 정말 많이 달랐다

딸내집 정수기 물을 먹어보고 확실히 한우물이 좋은 것을 다시 실감 햇다. 이렇게 좋은물에 매달려 연구 해 주신 송사장님께 감사하고 시종 일관 너무 친절 하신 기사분들 께도 감사한 마음 이다

 아무리 우리 아들이 나한태 고집 쟁이라해도 정수기만은 한우물 이라는 것을 알려 주어야 겠다

10여년을 마셔 봣으면 알때도 되었건만 우리 아들은 내가 미운건가 ? 아니면 친구에게 미안 해서 인가 나도 모르겠다 허지만 난 내 생이 다하도록 한우물만 마시겠다 끊임 없이 연구 하시는 한우물 직원님들께 감사드리며

푸른 물이 뚝뚝 들을것 같은 파란 가을 하늘 밑의 코스모스를 본다

-아름다운 부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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