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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좋은물 이야기> 사용후기
제가 한우물 정수기와 특별한 만남은 우연한 기회에서 비롯 되었습니다.
치과 치료차 병원에 들러 대기 하던중 잡지책에 강송식 사장님의 정수기 개발한 동기 교사 생활을 하면서 병을 얻어서 절에 들어가 요양을 하던중 자기도 모르게 병이 나아서 이게 어떻게 된 사연인지 스님께 어쭈어 봤더니 절에서 나오는 물이 약 알칼리수라서 물에 비밀이 있다는 말를 듣고서 좋은물만 마셔도 건강이 좋아진다는 말씀을 듣고 학교 교사직도 버리고 정수기를 개발 하였다는 기사를 보고 제 가슴을 울리는 그 무엇인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한동안 한우물 정수기를 잊고 지내다가 저에게 뜻하지 않은 재앙이 찾아 왔습니다.
어느날부턴가 몸이 피곤하고 자도 자도 피곤이 풀리지 않고 해서 병원에 내원해서 의사 선생님께 말씀을 드렸더니 혹시 체중도 많이 빠지지 않았느냐고 물으시길래 그렇다고 하니 당뇨 같다고 하시더니 형당 검사를 해보니 당 수치가 400이 넘는 거예요
의사 선생님도 놀라고 저도 놀라고 당장 입원을 하라고 해서 입원을 하고 2주동안 치료를 받고 당뇨 수치를 혈당주사와 약을 먹으면서 수치가 많이 떨어졌지만 당뇨는 치료가 되는게 아니라 평생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면서 관리를 해야지만 합병증을 예방 한다고 하더군요.
정말 저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충격를 받고 고심하던중 순간 번뜩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그 무엇이 생각 나더군요
까맣게 잊고 있었던 한우물 정수기 기사를 보았던 생각이 나는 겁니다.
좋은 물만 마셔도 건강해 진다는 생각이 나서 인터넷을 검색해서 한우물 정수기 회사 연락처를 알아보고 바로 회사에 전화를 해서 정수기를 설치해 달라고 주문을 하고 며칠후 정수기 설치를 하러 기사가 와서 설치를 하고 보니 솔직히 처음에는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왜냐 하면 정수기 디자인이 정말 볼품 없는 거예요
그래도 막상 설치를 하고 물맛을 보았는데 육각수 특유의 시원하고 달콤하고 감칠한 물맛이 혀를 자극하면서 물맛의 여운이 오랫동안 입안에 남아 있는 거예요
당뇨병은 갈증이 많이 나서 목이 항상 마르고 그래서 목 마를때마다 수시로 정수기 물을 마셨습니다.
회사에 출근할때도PT병에 항상 떠가지고 가서 열심히 마시고 했습니다
하루에2리터 이상 마신것 같아요 몸이 항상 피곤하고 무기력하고 삶의 의욕도 많이 떨어지고 했었는데 한달정도 마셨는데 점차 피곤했던 증상이 사라지고 의욕도 생기고 한마디로 몸에서 생기가 돌고 피부도 까칠하고 했는데 점차 피부도 윤택해지고 해서 당수치를 재어 보았더니 그전엔 150~200을 웃돌던 당 수치가 거의 정상 수칠로 떨어진걸 확인하고 솔직히 많이 놀라고 이렇게 빠르게 효과를 보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역시 내가 정말 한우물 정수기 선택을 잘 하였구나 뿌듯하고 기분도 어찌나 좋은지 행목하고 항상 나사 빠지 볼트마냥 삶의 의욕이 없었는데 이제는 모든게 새롭고 행복합니다.
당뇨병이 생긴지 10여년이란 세월이 흘렀는데 한우물 정수기를 만나면서 저는 다시 태어난 기분이 들고 아울러 저희 가족들 건강도 되찾았고 이 물을 마시면서 감기도 거의 걸리지 않고 항상 의욕이 넘치고 2년마다 하는 건강검증에서도 모두 좋다고 나와 정말 행복합니다.
한우물 정수기와 특별한 만남은 저에게는 큰 행운이었습니다.
한우물 정수기를 만들어주시 강송식 사장님께 정말 고맙다는 말씀드리고 종은 정수기 만들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