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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을 엄마가 버려서-_-;;;;
한 모금 마셔봤는데.
씁쓸한 맛이 없어요!
L사나 H사의 생수는, 끝맛이 약간 쓰더라구요;
심지어 제주도 생수도;;;
근데...
하나도 쓴맛이 안났습니다!
처음이에요!
라면을 끓여봤습니다~
큰 차이는 느껴지지 않지만...
국물이 더 담백했어요!
라면 뿐 아니라..
맑은 콩나물국이나, 진한 고기육수에 넣으면.
담백함과 깨끗함이 더 살아나겠습니다!
강추에요!
p.s. 시음 간식으로, 라면을 선택했는데.. 라면 못 받았습니다 ㅠㅠ
직접 사서 끓였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