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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후기

‘마음’을 움직이는 경험

미네랄 정수기 한우물 정수기 건강한 물 이야기
  • 작성자 한우물
  • 조회8,301회

 

 

우리가 매일매일 마시는 물..

우리 아이가 마시고, 가장인 남편이 마시고,

집안 살림을 돌보는 주부인 제가 마시는 물!

매일 마시는 물인지라 물의 소중함과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는 요즘..

몇해동안 사용하던 정수기의 수명이 다 되어 보리차를 끓여먹으니..

상온에 몇일 두면 상하니 또 냉장고에 보관하게 되니 너무 차갑고~

정수기를 새로 사야하나 렌탈해야하나 고민중인 요즘이에요.

 

그러던 중 만난 한우물 정수기의 시음용 물~

예전에 한우물 정수기의 물을 시음해본적이 있는데..

그때 물을 마셨을때 목넘김이 너무 좋고,

차맛도 좋아지게하는 한우물 정수기의 매력에 흠뻑 빠졌답니다.

 

이번엔 한우물 정수기 시음용 물로 다양한 테스트를 해보았어요~

역시나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한우물 정수기입니다.

한우물정수기의 약알칼리수의 매력에 다시한번 빠지게 되었어요.

 

제가 받은 시음용물은 마시는 전기분해 "약알칼리수" 랍니다.

약산성수와 강알칼리수는 정수기를 구매하거나 렌탈하면

정수기를 통해 물을 약산성수, 강알칼리수로 전기분해해서 사용할 수 있어요.

 

 

 

약산성수는 PH 6.9이하의 물로써

산성수에는 아스트린젠트라는 피부수렴효과가 있다고 해요.

세안할때 사용하면 피부를 부드럽고 탄력있게 해준다고 하네요.

특히나 피부 보습이 중요한 아토피환자에게 씻는물이나 화장수로 쓰면 좋다고 해요.

우리 석이군도 아토피때문에 늘 걱정인데 한우물 정수기의 약산성수를 사용하면

아토피걱정도 한결 덜할 듯 해요.

 

강알칼리수는 PH 9.0 이상의 물이랍니다.

강알칼리수는 화초 재배시에 뿌리면 화초가 병충해에 강해지고 성장이 촉진되어

선명한 색의 화초를 볼 수 있다고 해요.

여러모로 활용도가 좋은 한우물 정수기랍니다.

 

[한우물을 만나는 날은 복받는 날입니다]

누군가 나에게 도움을 주었을때 인사로 "복 받는 하루 되세요~"하고 인사를 종종한답니다.

한우물 정수기의 물을 마시는 매일매일이 복받는 날이라는 이야기를 보니..

그만큼 한우물 정수기의 약알칼리수로 인해 내 몸의 건강과 더불어

 우리 가족의 건강이 더욱 좋아질 듯 하네요.

 

 

 

상자를 열어보니 시음용 한우물 약알칼리수 5병과 플라스틱컵 2개, 커피 티백 2개가 들어있어요.

한우물 약알칼리수로 차를 마시면 차의 깊은 맛을 더욱 우러나게 해준답니다.

 

 

우리몸에 꼭 필요한 물!

건강한물 올바르게 마시는게 정말 중요하겠죠~

 

 

우리 석이군은 다른 음료보다 물을 즐겨마시는 편이에요.

특히 밥 먹을때 물을 너무 많이 마셔서 걱정이랍니다.

원래 식전/식후 30분은 물을 먹지 않고,

물을 식후에 마시려면 입에 살짝 머금을 정도나 입을 살짝 헹굴정도로만 마시라고 하는데..

우리 석이 밥 먹는 도중에도 물을 계속 먹어대니.. 물을 안 줄 수도 없고..

이왕 먹는거 내 몸에 가장 가까운 성분인 약알칼리수를 마시는게 좋겠죠.

 

석이군은 아토피가 있어서 특히나 건강한 물, 건강한 먹거리에 신경쓰고 있어요.

한우물 정수기의 건강한 물 우리 석이군도 음용해봅니다.

 

석이 같은 경우는 물을 한번에 많이 마시기보다는..

조금씩 자주 마시는 편이에요..

헌데 한우물정수기의 경우 목넘김이 부드럽고 좋아서인지..

그냥 벌컥벌컥 한우물 정수기의 물을 마시더군요.

 

 

신랑이 한우물 정수기의 물을 음용하더니

"물이 아닌거 같다.. 꿀꺽 하고 넘어가는게 아니라 그냥 슥...... 넘어가네" 이러더군요..

그만큼 한우물 정수기의 약알칼리수의 경우 내몸에 바로 흡수되는 약알칼리수랍니다.

 

 

 

한우물 정수기로 차를 끓이면 그 맛이 더욱 좋아진답니다.

특히 커피의 경우 한우물 정수기로 커피를 끓이면 커피 고유의 은은한 향과 맛을 살려주고, 쓴맛은 적어진다고 해요.

물 입자의 크기가 일반 물보다 작은 한우물 정수기 물이라

용해력과 침투력이 높아서 더욱 깊은 커피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한우물 정수기물을 전기포트에 끓이고, 수돗물을 주전자에 끓여서 커피를 우려내보았어요.

 

 

다른 커피 하나는 수돗물을 이용해서 주전자로 물을 끓여서 커피를 우려내봅니다.

 

 

한우물 정수기로 끓인 물과 수돗물로 끓인 물을 붓고

원두티백을 우려내봅니다.

향기로운 커피향이 물씬 느껴져요~~~

 

 

한눈에 보아도 좌측의 한우물 정수기 물로 우러낸 커피가 진함을 알 수 있답니다.

색 뿐만 아니라 그 맛또한 커피 추출물을 깊게 우려낸 깊은 커피맛이에요.

집에서 원두티백을 우려내서 먹으면 뒷맛이 물맛이 날때가 많았는데..

한우물정수기로 커피를 우려내니 정말 깊은 커피맛이 느껴지더군요.

차맛을 더욱 좋게 하는 한우물 정수기입니다.


 

한우물 정수기 VS 수돗물 커피 맛 비교표에요.

진한 커피향과 맛을 원하신다면 한우물 정수기가 정답! 이랍니다.

두 커피를 한모금 한모금 비교해가며 마시니 그 차이가 확연하게 느껴지더군요..

한우물 정수기의 물을 아직 시음해보지 못하셨다면

시음신청 후 한우물 정수기의 물맛과 한우물 정수기로 끓인 차맛을 비교해보신다면

누구나 달라진 물맛과 차맛을 느끼실 수 있을꺼에요.

 

 

한우물 정수기 물의 경우 찬물에서도 차가 잘 우러난다고 해요.

가루녹차를 물에 녹이면 금새 우러나는걸 확인할 수 있다고 해요.

헌데 집에 가루녹차가 없어서 요즘 즐겨마시는 유자차로 한우물 정수기와 일반 생수를 비교해보았답니다.

 

 

유자차는 뜨겁게 마시기도 하지만 시원하게 마시고 싶을때도 있죠.

그런경우 뜨거운물에 유자차를 조금 저어서 퍼지게 한후 냉수를 넣곤 했는데..

한우물 정수기물로 유자차를 타보니 신기하게도 금새~ 싹~~ 유자차가 물에 퍼지더군요.

한우물 정수기의 경우 약알칼리수라 찬물에도 물 입자가 작아서 물에 잘 녹는걸 확인 할 수 있었어요.

 

헬스하시는분들의 경우 다이어트 체중조절할때 단백질 보충제를 드시곤 하는데..

분말이 찬물에 잘 안 녹는 경험 많이 하셨을거에요.

그런 경우 한우물 정수기의 약알칼리수로 분말을 녹이면 금새 잘 녹소,

보충제의 체내흡수율을 증가시킨답니다.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도 분말 형태의 쉐이크 음료를 많이 드시던데..

한우물 정수기의 약알칼리수로 타서 먹으면 더욱 좋을 듯 하네요.


 

같은 유자차인제 한우물 맛이 정말 다른걸 느꼈답니다.

한우물 정수기와 일반 생수의 유자차 ~

냉수로 탔음에도 한우물 정수기 물은 정말 금방 물에 녹는 유자차를 확인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유자차의 달콤함과 상큼한 맛이 그대로 전해졌구요.

헌데 일반 생수로 유자차를 타니 냉수여서인지 잘 녹지 않고, 유자의 쓴맛만 나더군요.

유자차의 액이 거의 물에 녹지 않아서였겠죠..

유자차로 비교해보니 정말 물의 차이를 크게 느꼈답니다.

약알칼라수의 위력을 확인했어요~~~~~

 

 

그리고 우리 아이들 분유탈때 물이 너무 뜨겁진 않을까? 걱정이 되긴 하지만..

끓인 물로 분유를 타야 분유가 잘 녹으니..

우선 뜨거운물로 분유를 타고 손으로 비비고, 때론 급할땐 차가운물에 중탕해서 분유의 온도를 맞추곤 하죠.

하지만 한우물 정수기의 경우 미지근한 물로 분유를 타도 분유가 잘 녹는다고 해요.

이유식을 만들때도 한우물 정수기 물을 사용하면

아기의 장이 소화하기 쉽도록 부드럽고 고운 입자의 이유식이 된다고 합니다.

 

제가 요 몇일 한우물 정수기 물을 마셔서인지.

얼마전에 변비인지 변 보기를 힘들어하던 우리 귤 공주가..

완모로 모유수유중인데 우리 귤 공주의 변도 몽글몽글 황금변을 보고 있어요.

 

제가 마신 건강한 한우물이 모유로도 그대로 전달되겠죠..

우리 귤 공주도 2월이면 이유식을 시작하는데 한우물 정수기물로 이유식을 만들어주면 너무 좋을 듯 하네요.

 

아이의 이유식뿐만 아니라 간편식으로 즐기는 스프~~

스프의 경우도 뜨거운물에 젓고 또 젓고.. 계속 저어도 덩어리가 지는 경험 있으실꺼에요.

 


 

하지만 한우물 정수기 물로 스프에 물을 부으니..

젓기도 전에 스르륵... 스프가 풀어지더군요.

조금 더 저어주니 덩어리없이 잘 풀어졌어요.

 

신랑이 요즘 스프를 가져가서 가게에서 먹곤해요..

일반 정수기로 타먹는지라 제가 스프가 물에 잘 녹던지 물어보니.

잘 안 녹는다고 하더군요..

헌데 제가 한우물정수기 물로 만든 스프를 보더니..

"잘 녹네~~"하며 신기하게 바라보더군요.

 

약알칼리수의 한우물 정수기물의 작은 입자덕에 스프나 분말형태도 물에 잘 녹게 되네요.

정수기를 사용하시는 분들의 경우

정수기 물로 밥을 지으시죠~~

 

한우물 정수기물로 밥을 지으면 정말 맛있는 찰지고 윤기있는 밥이 된답니다.

얼마전 전기밥솥이 고장나서 압력밥솥을 구매했어요.

헌데 처음엔 밥이 그리도 찰지고 맛나더니..

쌀을 이번에 잘 못 사서인지 밥이 좀 퍼석거리더군요.

 

하지만 한우물 정수기 물로 밥을 지으니..

좋지 않은 쌀도 마법처럼 찰지고 윤기있는 밥으로 변신시켜주네요.

밥맛을 한층 더 좋게 만들어주는 한우물 정수기 물입니다.

 

 

 

한우물 정수기물로 압력밥솥에 밥을 했더니..

정말 맛있고 찰진밥이 되었어요..

퍼석했던 밥이 쌀이 문제가 아닌 물이 문제였던건지 ^^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한우물정수기로 지은 밥~~

밥이 완전 꿀맛입니다~~


 

우리 석이군도 한우물 정수기물로 지은 밥이 맛있는지

한그릇 뚝딱 먹더군요..

밥이 보약이 되는 한우물 정수기물이랍니다.

 

한우물 정수기물로 사골국이나 동태찌게도 끓이면 더욱 맛있다고 해요.

국끓일때도 약알칼리수인 한우물 정수기물 이용하면 너무 좋겠어요~~

 

 

 

내 몸에 가까운 물..

물보다 흡수가 빠른 물...

우리가 흔히 마시는 이온음료의 경우 수소이온농도와 관련이 있다고 해요.

우리 인체의 70% 이상인 물...

우리 몸의 건강한 혈중수소이온 농도는 PH 7.4내외의 약알칼리성을 띈다고 해요.

 

한우물 정수기의 물도 인체의 혈중수소 이온농도와 유사한 약알칼리성 PH7.4 ~ 8.5를 띈답니다.

전기분해 과정을 거쳐 물의 입자가 작아져서 체내세포에 도달하는 속도가 빠르다고 해요.

그래서 한우물정수기물을 마시면

일반 물을 마실때는 멈칫하며 꿀꺽하는 목넘김을 느낄 수 있는데..

한우물 정수기물은 그냥 스스륵... 목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

 

물.. 단순히 갈증해소의 목적이 아닌.. 건강을 위해 이제 골라서 마셔야 되겠죠.

한우물 대표님이 건강때문에 교단을 떠난 뒤 물만 잘 마셔도 건강해질 수 있는걸 깨닫게 되었다고 해요.

그래서 약알칼리수를 알게 되고, 약알칼리수를 만들어주는 한우물 정수기가 탄생했다고 합니다.

 

우리 인체의 세포나 혈액에서 항상 약알칼리성을 띠고 있어야 건강한 면역체를 간직할 수 있다고 해요.

요즘은 인스턴트 식품이며 가공식품이 너무 넘쳐나서..

더욱 더 약알칼리수물로 건강한 몸을 만드는게 중요할 듯 합니다 ^^

 

건강한 물 이야기... 한우물 정수기..

칼슘, 칼륨, 철분등이 풍부한 미네랄 전해 약알칼리수를 생성하는 한우물 정수기

 

한우물 정수기 렌탈 서비스도 시작한다고 하니

관심있으신분들은 한우물 정수기 홈페이지에 방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