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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무료 시음 후기에요.
  • 작성자 맹세영
  • 등록일2017-12-02
  • 조회1,006회

 

보통 무료시음이라고 하면 물만 증정하는게 전부인데 11월에는 라면맛도 다른지 비교해보는 시음행사가 있는걸보고 신청했어요.

평소 집에서는 라면은 물론 식수도 일반 수돗물을 끓여서 먹어요. 이번 기회를 통해 정말 수돗물과 어떻게 다른지 한번 보겠습니다.

 


배송은 물과 라면이 다른 박스로 뽁뽁이로 둘려져서 안전하게 포장상태로 왔어요. 시음용 물 500ml가 무려 4개에 맛 비교용 라면이 2개(사진은 하나 끓이는중 찍음)

라면맛 비교용만으로 2개정도 보낼 수도 있을텐데 2L의 대용량으로 보내주셔서 라면 외에도 식수나 다양한 요리로 한우물의 전해 약알칼리수 체험이 충분히 가능해요.

제조일자도 최근날짜로 신선도 보장 센스까지!

 

 



라면 두개를 각각 한우물 전해 약알칼리수과 평소 먹던 수돗물로 끓여서 먹어봤어요. 위사진이 한우물, 아래가 수돗물. 

육안으로는 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데 맛은 먹어보니 다르더라고요. 

수돗물에 끓인 라면도 맛있지만 한우물께 덜 느끼하고 부드럽게 잘 넘어가며 다 먹은 뒤에도 갈증이 덜 나는 듯한 느낌이에요.

(평소 라면을 먹을때 단점으로 느껴졌던 부분이 물이 바뀌니 많이 제거된 느낌)

라면 제품중에 제조방식을 완전히 바꿔서 기름기를 뺀 라면을 먹어본 기억이 있는데 그걸 먹었을때와 비슷한 맛이 느껴졌어요. 

 

 


추가적으로 라면맛 후기는 아니지만 라면이 워낙 고염도 음식이라 먹고난뒤 꼭 갈증이 오기 마련인데 한우물 전해 약알칼리수를 한모금 마시니까 그런 후유증(?)도 없더라고요.

수돗물에 비해 몸에 흡수가 빠르니까 갈증도 느끼기전에 알아서 몸에 흡수가 됐나봐요. 남은 물이 넉넉하니 이외에도 여러가지 방법으로 체험해보려고합니다.

 

마지막으로 수돗물 인생을 살아온 저에게 새롭고 좋은 경험을 제공해주신 한우물 회사에게 감사드리며 무료시음후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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