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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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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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물맛
  • 작성자 김동현
  • 등록일2022-11-10
  • 조회275회

 

?참으로 오랜만에 맛보는 살아있는 물맛이다.

 

 

기존의 정수기물에서 느껴지던 깔끔하지만 무의미한 맛이 아닌 부드럽고 밋밋하게 넘어가는 마치 살아있는 물맛이라고 표현하고 싶은

한우물 정수기 물을 처음 마시는 소감을 적어봅니다.

시골에서 태어나 어릴적부터 우물물을 마시고 자랐습니다.

서울에 와서는 수돗물에서 나는 냄새 때문에 보리차를 끓여서 먹게 되었고요.

정수기를 판매하시던 아버지덕에 입식에어컨만한 정수기를 들여놓고 좋은물을

마셔야 된다는 생각에 처음으로 가정용 정수기물을 마시게 된게 20년전쯤인것 같습니다.

그런대 정수가가 크다보니 공간도 많이 차지하고 전기료가 만만치 않게 나왔습니다.

막연하게 정수기물은 물이아닌 수분을 섭취하는거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기에

불편하더라도 물을 끓여서 먹다가 다시 아내가 선택한 정수기물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우연히 친구들과 등산중 물애기를 하다가 20여년 가까이 한우물 정수기 물을 마신다는 

친구의 추천에 의해 정수기를 바꿔보기로 했습니다.

시음용 물을 마셔보고 정수기 물맛이 다르다는것을 처음으로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그옛날 어릴적 우물물을 먹을때 느껴지는 자연그대로의 살아있는 물맛!

한우물 정수기물이야 말로 살아있는 진짜 물이다.

생각에 차이는 있지만 한우물 물맛에 차이는 없다.

좋은물 잘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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