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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에 좋은물

알고 마시면 약이 되는 똑똑한 물 마시기

산성수, 먹지 말고 피부에 양보하세요~!
  • 작성자 한우물
  • 조회3,616회

                                                                         대한민국 가정의 90%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역삼투압정수기.

역삼투압정수기의 물이 미네랄이 전혀없는 산성수(pH6.0이하)를 생성한다는 것.

이제 한우물가족 여러분들은 다 알고 계시죠?

독일 먹는 물 기준에서 부적합판정을 받은 한국의 역삼투압정수기의 물.

산성비는 피하면서산성수는 왜 드시나요이제 먹지 말고피부에 양보하세요~^^

아직도 못보신 분들께서는 아래 링크를 따라가 주세요~^^

<보러가기한국의 역삼투압정수기독일 먹는 물 기준 부적합!>

 

 

산성비를 맞으면 대머리가 된다?!

대기오염이 심해진 1990년대부터 뉴스에서는 심심찮게 이런 보도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대부분은 이를 상식처럼 생각하고 있는데요.

사실 이 산성비라는 것은 조금은 찬찬히 뜯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산성비는 자동차와 공장발전소 및 가정에서 사용하는 석탄 및 석유 연료가

연소되면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과 황산화물 등이 대기중의 수증기와 만나

황산이나 질산으로 변화되어 독성이 강한 산성이 되는 비를 의미합니다.

이와 같이대기오염으로 인해 강한 독성을 가진 산성비를 머리에 맞으면

당연히 피부에 좋지 않은 점이 발생합니다.

산성수나를 산성비로 오해하지 마!


하지만, ‘산성’ 자체의 의미는 나쁘지 않습니다.

마시는 물이 아닌 피부에 양보한 산성수는 사람에게 큰 도움을 줍니다.

대기오염에 의해서 질산과 황산이 가득한 산성비는 인체에 해롭지만,

물의 전기분해를 통해 얻게 되는 ‘산성수’는 산성비와는 달리,

염소와 인, 황을 비롯한 살균 및 소독효과에 도움이 되는 무기질이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설거지나 행주를 삶을 때 산성수를 활용하면 오염된 물질에 대한

살균 및 소독의 효과가 좋습니다.

또한, 과일이나 야채 등을 씻을 때에도 활용하시면 농약에 대한 걱정도

한결 더실 수 있을 것입니다.

얼굴에 뿌리는 여성 화장품 미스트, 알고보면 산성수랍니다.^^


사람의 피부조직의 수소이온농도는 pH4.5~6.5로써, 약한 산성을 띄고 있습니다.

산성수는 아스트린젠트(수렴작용)효과로 인하여 피부를 부드럽고 탄력있게 해준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살균 및 소독 효과가 있어 외부 오염물질로부터 피부를 지켜주기 때문에,

기미나 여드름을 예방하는 차원에서도 산성수를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우리나라 수돗물의 평균적인 수소이온농도는 pH(pH6.8~7.0)의 약알칼리성을 띄는데요.

특별히 물에 민감한 아토피환자에게 있어서는 씻는 물이나 화장수로 사용하게 되면, 산

성수의 살균 및 소독효과는 물론, 보습에도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